저도 그심정 심히 동감이 갑니다.
작년 이맘때 맘졸이다가 병원가서 남성형탈모 진단맞고 충격받아서 약국에 가서 프페주세요라고 할때 그 뻘쭘함..ㅜ.ㅜ
정말 눈물나더이다..ㅜ.ㅜ
주변 젊은 여자 약사들..좀 이상한 미소도 보이고..죈장할..
저도 앞머리 탈모땜시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지금 먹은지 일년넘었는데...효과를 그다지 못본거 같아요..ㅜ.ㅜ
요즘 심각하게 수술을 고려중입니다..ㅜ.ㅜ
>모자를 쓰고 약국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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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를 살려고 갔던거죠. 근데 약사분이 이 약을 누가 드시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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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제가 먹는다고 했죠.
>
>약사 옆에 있던 분이 제가 모자를 쓰고 있으니, 탈모가 티가 안나서 몰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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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
>탈모라고 하니깐... 왜 웃는건데 ㅠㅠ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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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며 약사 옆에 있던 사람이며 지들이 탈모인의 심정을 알기나 알아~~
>
>안그래도 요즘 가을탈모까지 겹쳐서, 꼴이 말이 아니라 신경 날카로워 죽겠는데;;;;;;;;;;
>
>아.... 한 때는 스타일 좋아서 여자들도 따르던 시절이 있었는데 ㅜㅡ
>
>이 꼴이 뭐야 ㅠㅠ
>
>
>
>아.... 고수님들 중에.. 앞머리 탈모에 좋은 것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앞머리 탈모땜에 죽겠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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