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에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좀 심각해져가는걸 느낍니다...
약을 써보려는데...어떤걸 쓸지 고민되네요........
프로페시아는 다좋은데...먹는 약이라...장기복용시 간손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구요..
게다가 사회생활중 어쩔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데...약+술...이게...건강을 해치지는 않을지...
그리고 미녹시딜은...바르는 번거로움과....해당 게시판의 사용기가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리바이보젠.....이게 좋긴 하나요? 게시판봐도...좋다는 말이 좀 있구요...작용기전도 프로페시아와
비슷하니.... 프로페시아가 이상없다면....프로페시아+미녹시딜+리바이보젠...이렇게 사용하는건 어떨지요...
물론...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더군요...고수님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네에 피부과가 새로생겨서...가봤는데...원장님이..참친절하시더군요...대학도 서울대 나오시고...
상담만 건 30분 정도 하면서..자시노 머리 빠지던 이야기도 해주시구요...(반정도 대머리..) 그리고 해당 약들의
부작용도 상세하게 가르쳐주시면서...포기할부분도 말씀해주시더군요...그리고...여기서 좀더 물어보고 약을 사려고..
오늘은 상담만 하겠다고 하니까...그러라고 하면서...진료비도 3000원만 받더군요...병원중에 이런곳 첨봤습니다...
그때문에..약간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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