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소심합니다. ㅡㅡ;
근데.. 저에게 탈모가 찾아온 것 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대머리는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시고, 남동생도 아닌데...
저만 머리가 빠집니다 ㅜㅡ
근데.. 아버지쪽과 어머니 쪽 가족분들을 보면 대머리인 분들이 계세요 ㅡㅡ^
그래서 제가 대머리유전자를 가지고 있나보다 라고 생각이 든거죠.
안그래도 소심한 성격인데, 머리까지 빠져버리니까
바깥에 나가는 것 조차도 싫어지는 겁니다.
이번에 졸업해서 직장도 구해야하는데.. ㅠㅠ
집에서는 젊은 애가 놀고 있으니 난리가 아니시죠;; 이해합니다..그 부분은
근데 전 도저히 이 머리로 사람들 앞에 나타날 용기가 안나네요 흑흑~
원래 제가 탈모가 있기 전에는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_-; 암튼 인기도 좀 있었구요;; 그랬는데..
이제는 탈모가 되니깐 사람 꼴이 우스워지더라구요 ㅠㅠ
여자 친구도 떠났습니다. 저보고 불쌍하데요. 탈모라고... ㅠㅠ 그리고 싫어졌다고 떠났습니다.
취업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어제는 가족들이 절 이해 못해준다고 막 다퉜습니다. 그래서 요즘 가족들과 저 사이에 한랭전선이;;;;;;
아... 이 넘의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해도 안받을 수 없네요..
가을이 깊어 갈수록 더 우울증만 쌓이는 것 같네요.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프로페시아를 1년가량 복용했는데도 속수무책으로 빠지는 가을탈모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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