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숫이 없음을 알면서도 무의식중에 혹은 알면서도 손이 갑니다..잡아당겨 보는거죠..아닐거야..이렇게 약한가?허허..계속 나오네..이러면서 말이죠..티비 보면서 몇 십개를 뽑네요.하루 두 세 차례..엄청 납니다..가을이라 그런가 엄청 빠지네요.구레나룻도 한쪽만 열 몇개씩 빠집니다.뒷머리도 그렇구요.이게 전체적으로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재미 붙었네요.매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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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는 굵은게 빠져욤..뿌리에 뭔가 달려서 나오는게 태반이구요.모근은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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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면 그날이 오는가 싶은데..만져만 봐도 그날이 오는가..싶은데 계속 손이 가요.앞머리는 확연히 동산이 들어나는데..전체적으로 숫이 줄어 든다는걸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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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째여~가을이라 더심한데..더 열심히 키워야 하는데 방금도 인터넷 하면서 30가닥 정도 잡아 당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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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감당을 어찌하려고 하는지..평소에도 그렇게 걱정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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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털에 관련 된거라 물어 봅니다.턱수염과 콧수염 얼마 나지도 않고 멋도 없는데 면도하는게 귀찮아서요.다 뽑았었 거든요?근데 2주 지나더니 더 굵고 까맣게 숫도 그전보다 더 많아 졌어요.턱수염은 그대로 구요.그런거 거짓말이라더니 정말 이더군요.그 따가움을 견디며 이젠 면도 안한다는 생각으로 견디었건만..이젠 그냥 묵묵히 면도 합니다..하루 한번..그전엔 2틀에 한번정도 했는데 자라는 속도도 너무 빨라 졌어요.머리카락이나 자랄 것이지..가을은 털들에겐 혼돈의 계절인가 봅니다.이놈의 털들이 왜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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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 같은 내수염..이젠 평생 면도 안한다~했건만..위는 나가려하고 아래는 버팅기고..뭐하자는 플레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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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밀고 싶네요.면도기로 삭삭..안보이면 편할거 같아요.근데 현실적으로 안되고..두상도 그렇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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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이다 갑니다..대다모를 안지 7년정도 되가네요.후..세월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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