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까지 정상적 궤도를 달리다가 추석 시골가면서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때문이었나..갑작스런 가을날씨같은 분위기에 그랬
던지 호르몬의 변화였던지 추석후 집에 오니까 숱이좀 줄은것 같은 느낌에..전 항상 머리숱이 좀 줄었다가 싶으면 머리를 자르는
데요 왜냐하면 머리가 길어지면서 자기들끼리 뭉쳐져서 오히려 숱이 더 없어보이고 바람불면 날리는게 짜증나는것도 있고..
근데 머리 짜를려고 미용실이나 이발소가면 자기맘대로 짜르고 스타일도 이상해지고 해서 제가자릅니다.ㅠ_ㅠ사실 제가 지금
20살 대학교 1학년인데..참 머리를 제 손으로 직접잘랐던 적은 고2때인거 같군요 겨울방학쯤..그때도 머리숱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때였지만 스타일이 더 중요시 여겼던지 앞머리를 제가 잘랐었는데 완전 호섭이 머리를 만들어서 삭발을 했더랬죠..ㅋ
다시는 내가 머리안짜른다고 하고 다짐했지만 참 이발소에 가서 이상한 스타일나오느니 내가 짤라서 짜른듯 만듯한 스타일
스타일은 그대로고 길이만 약간 짧아지고 머리가 약간곱슬인데 좀 짧아지면서 꼽슬이 좀부푸는 효과가 있어서 숱이 좀 많아 보
이는 스타일을 즐겼는데..참 요즘은...추석이후로 거의 보통 빠지는 갯수가 2배정도 되는듯 하면서 숱이 좀 줄은것 같아서 슬프네요.. 참 이맘때만 되면 머리숱이 왜 줄어드는것인지...5개월동안 프카 안먹었었는데 괜히 프카 먹게되고.ㅋㅋ
저는 원래 겨울에 12월쯤에 많이 빠지는 스타일이라서 그때쯤 삭발하고 4월달쯤에 다시 정상궤도를 찾는 스타일인데..
사랑에 차이고 가을을 너무 탔는지...호르몬 변화가 가을에 와서 가을에 머리가좀 많이 빠지나 보네요..
가을에는 일반인도 많게는 8배 많이 빠진다던데..가을에 머리 관리 잘하세요 ..
이상한 글이지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근데요 진짜 이발소가거나 미용실 가는거 쪽팔리시는 분들 자기가 머리자르는거 추천해요..
옆머리는요 그냥 이발소에서 미용사가 자르듯이 1cm정도씩 잘라주면요 짜른티 안나고 옆머리는 숱이 많으니까
진짜 옆머리는혼자 짤라도 하나도 안이상합니다. 윗머리의 경우는 숱이 좀 없기에 0.5cm씩 조금씩 잘라주면 티 안나구..
그렇게 잘라서 괜찮으면 다시 0.5cm 또 짜르고 이런식으로 자르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고이발소 갈필요 없을겁ㄴ다.
1년째 안가고 있고 머리길이는 1년째 그대로 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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