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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사정과 탈모의 상관관계에 대한 생각

  • 7년 전

  • 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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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은 보통 두가지의 기능으로 나뉘는데 아나볼릭과 안드로제닉이죠.

아나볼릭은 근육 및 골조직형성에, 언두로제닉은 체모 및 생식기와 같은 남성기관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dht는 안드로제닉 기능측면에서 테스토스테론보다 몇배 더 강력한 역할을 하구요.

따라서 dht는 분명 정액생성에 동원되는 우선순위에 있어서 가장 앞에있는 물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모든 남성호르몬은 안드로제닉과 아나볼릭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역시 안드로제닉의 기능에 특화된 dht가 가장먼저 동원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위든 성관계든 정액을 배출하는 빈도가 높을수록 우리몸은 그 빈도에 맞는 정액의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 테스토스테론의 dht로의 합성량을 조절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즉 상이한 정액배출 빈도의 차이는 후천적인 dht합성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러한 후천적 dht합성량의 증가가 선천적 유전적으로 타고난 정수리 전두부 모근이 dht가 주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 총량을 넘어설 경우 안드로겐 탈모를 일으키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정수리와 전두부와 전두부 부근만 벗겨지느냐에 대한 문제는 개인적으로 혈액순환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정수리 전두부는 중력의 영향에서도, 두개골을 감싸는 구조적 이유로도 가장 혈액순환이 취약한 부분입니다. 저는 그러한 구조적 문제와 더불어 후천적 dht의 농도 변화와 선천적으로 타고난 모낭의 dht스트레스에 대한 방어력의 한계, 이렇게 세가지 요인이 주요하게 중첩되는 것이 유전탈모의 가장 큰 원인인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dht는 분명 모낭을 자극해 체모가 굵어지고 성장하는 것을 촉진하지만 dht농도가 모낭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모낭이 퇴화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dht농도는 높아지기 쉽고 기타 영양소는 줄어들기 쉬운 가장 취약한 부분이 정수리와 전두부의 피부인 것이죠. 호박에 거름을 줘보셨으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호박에 거름줄 때 호박과 적절하게 거리를 유지해주지 않고 무작정 많이 가깝게 해주면 거름 독성때문에 오히려 호박이 죽어버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한가지 또 결정적인 요인을 적어보자면 체액의 산성화와도 관계가 깊다고 생각합니다. 육류와 유제품 밀가루 패스트푸드 등 산성식품의 쉽취가 주식을 이루는 서구권 국가들의 탈모증이 훨씬 높은 것을 보면 적지 않은 상관관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비단 남성호르몬 분비의 총량으로 넘기기엔 아프리카의 탈모율은 많이 낮습니다.

다시적자면, 체액의 산성화, 정수리와 전두부 피부의 구조적 결함, 후천적 dht합성량의 변화, dht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모낭의 선천적 유전적 방어력의 한계.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정액의 배출과 유전탈모의 상관관계였으며, 다음으론 경구제 복용과 발기 및 정액에 대해서 짧게 멀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론 실질적인 성기능 문제가 1프로대라는 제약사의 연구에 대해사 매우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말씀그렸듯 dht는 안드로제닉 기능이 주가되는 남성호르몬으로서 정액이나 성욕 체모 등 남성성에 가장 먼저 동원되는 체내물질입니다. 그런데 탈모약은 그 dht합성을 거진 70프로를 억제하니 당연히 경구제를 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성기능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일시적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테스토스테론을 포함한 모든 남성호르몬은 아나볼릭 기능과 안드로제닉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기때문이죠. 그중 남성호르몬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테스토스테론은 거의 1:1비율로 작용합니다. 그런데 dht의 합성률은 전체 테스토스 체론의 5프로 안팍이라 하며, 그 dht의 안드로제닉 기능은 테스토스테론의 3~7배라 하니. 전체 안드로제닉 기능측면에서 보면 분명 적은 비율은 아니지만 충분히 테스토스 테론이 대체하지 못할 비율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dht합성률이 100프로 저햐되는 것도 아닌데다가, 합성되지 않른 테스토스 테론꺼지 생각한다면 차이는 좀더 줄어둘게 되는 것이죠.

즉 결론적으로 탈모약 복용시 줄어든 dht를 테스토스테론이 대체하는데 익숙해지는 기간동안 성기능적 측면에서 어떤 변화가 보일수는 있으나 대부분 그 대체과도기가 지나면 거의 회복되는게 당연한 기전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나머지 그 1프로에 속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호르몬대체가 어떻게 잘 되지 않는 특이체질이신 분들인 경우일 거라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탄수화물과도 같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체내에서 소비되는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에너지가 당분이고 그 당분은 탄수화물에서 가장 쉽게 얻을 수 있지만, 탄수화물을 대체할수 있는 기능과 여러 에너지가 있는거랑 비슷한 개념인 것이죠.




추가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탈모치료를 적어보자면,
1. 일단 dht를 줄이기 위해 탁모약을 복용해서 모낭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2. 영양제, 식습관이든 두피마사지든1~2년간 최대한 dht합성을 자극할 만한 생활습관을 교정하며 두피조직릐 건강과 혈류량 등 자생력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보자. -이 시점에서 약물과 함께 기타 노력의 병행으로도 개선이 안되고 그냥 유지만 되시는 분들은 끝까지 드시는게 맞겠죠.
3. 경구제 복용과 함께 이행한 기타 노력으로 모낭과 모발이 정상의 범주에 둘어고 가시적인 개선효과가 있었다면, 더이상 회복이 개선되지 않을때까지 계속해서 경구제를 복용하며 기다린다.
4. 주기적인 관찰아래 더이상 개선이 안되고 유지에 그친다 싶은 상황이 됐을 때부터 복용량을 조금씩 줄여나가 보자.
5. 이상이 없으면 최소복용량까지 줄여나간다.
6. 최소복용량에서 일정기간 변화가 없을시 약물을 끊어본다.
7. 계속 관찰하며 주시한다.

아이디어에 도움되길 바라며 쓴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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