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5년간 약복용을 지속해도 딱히 기억력이 감퇴되었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은 겪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장학금만 잘받고 영어단어만 잘 외우거든요. 그런데 제가 장기기억에 굉장히 약해요. 그렇다고 이것이 브레인포그라는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누구나 간혹 쉬운 단어조차 헷갈리거나 익숙한 지인의 이름이 헷갈리는 등의 현상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인데 이것을 너무 약복용 때문이라고 과대해석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더군다나 프로페시아 복용 평균연령을 감안하면 30~40대가 가장 많은데 기억력 감소를 가장 많이 느끼는 나이 아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페와 같은 성분으로 전립선염을 치료하는 경우 치매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보고서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당 연구에 대한 집요하고 전문가적인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고 싶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성욕감퇴로 성욕이 1도 없어도 괜찮은데 기억력감퇴만큼은 감수하기 힘드네요..개인적으로 큰 시험들도 계획하고 있기도 하고 공부라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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