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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웃기는 곳이네요.... ㅎㅎㅎ

  • 20년 전

  • 801
0

<가장 중요한 사항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단 1년정도 효력이 있습니다. 나이가 중요하고 저같은 경우 이제 39살이며 복용시기는
4년전입니다. 1차 복용하고 피부트러블때문에 끊었고 2차 복용싯점이 1년후였으나 피부트러블은 더욱 심해지고
5개월 복용하였으나 최초 복용한 싯점의 5개월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고 아얘 끊어버렷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페시아는 신기루 같은 환상만 주고는 이내 날라가 버리는 마술 같다는 생각만 남긴채 말입니다.>

윗글은 저번에 님이 올리신글에 마지막부분만 발췌한겁니다.

누가 일반화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이것이 과연 일반화가 아닐까요? 제가 님 글에 대해 이런 반론을 한다고 해서

'머리가 빠지면 프페를 먹어라' 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가능성을 좀 열어두자는 겁니다. 1년후면 효과 가 모두

사라진다면 현재까지 약을 드시고 계시는 장기 복용자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그분들은 돈이 남아 도는 호구

라서 제약회사에 속고 약드시겠습니까. 물론 프페라는 약이 호르몬제라서 먹는 사람마다 효과가 천차만별일텐데 님이 복용한

결과가 안 좋았다고 해서 1년먹으면 환상처럼 날아가는 약이라는 주장은 너무 터무니 없네요. 예를들어 제가 약을 1년 먹었는데

머리가 완전 빽빽해졌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란 거죠. 결과에 대한 만족은 지극히 개인적인거니까요.

어차피 약을 먹는건 글을 보고 본인들이 직접 판단할텐데 님처럼 '이건 이렇다'하고 결론을 내리시는 점에 대해 저는 반론 하고

싶은겁니다. 좋은 정보 주시려는 마음에서 글올리셨느데 저같은 놈이 딴지 걸어서 기분 상하실거 압니다. 그래도 저렇게 극단

적인 결론은 지양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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