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하진 않고 결혼한지는 좀 됐는데....
저의 경우 야외촬영, 결혼식 당일날 제가 알아서 머리 하고 갔습니다.(평소대로^^*)
머리카락 숫자가 워낙 적어서 제가 기존에 하던대로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더군요.
머리 만져주는 언니도 "어? 알아서 하고 오셨네요..따로 안 만져 드려도 되겠어요?"
하길래 당근 "네 안해주셔도 됩니다" 했답니다.
순간증모제 있잖아요...뿌리는것...결혼식 몇일전에는 그걸 사용해 볼까 잠깐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어깨 힘 빡~주고 생겨먹은대로 치뤘답니다.
어른들은 신랑 훤~하니 잘생긴게 사람 좋아보인다고 칭찬이 자자했대나 ㅋㅋㅋ
지금 살다보니 머리 좀 없어도 스트레스 거의 안 받고...
언니들 있는 술집가도 대충 생긴 친구나 동료보다 머리 좀 없어도
쬐금 귀티나고 쬐금 잘생긴(죄송 ㅡㅡ;;) 제가 인기 더 많더군요.
머리 때문에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 받고 있는 후배님들...
살다보니 머리? 이거 x도 아니더라고요^^*
남자의 미래는 능력이죠!
>우선 탈모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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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하신 여기 대다모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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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사진촬영이나 결혼식 당일날 머리 스타일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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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쓰신분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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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적으로 남자들 머리는 웨딩샵에서 만져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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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다모인들은 머리의 특성(??)상 웨딩샵에 맡기기는 좀 그렇고 본인이 직접 만져서 가야 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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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천금같은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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