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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여기에 왔으니깐 7년됐네~

  • 20년 전

  • 1,332
0
처음에 여기에 왔을땐 큰 희망이 있었지 얼마 있으면 신약이 나온다. 말도 많았지..~
음~ 그땐 여기 사람들도 따뜻함이 있었어.
하 지 만
아시는 대로 프페 및 두타 3자에는 효과 없어. 정수리.. 그것도 운이 좋아야 맘에 들
정도지 ...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다 알테니깐... 전혀 효과 없다는 말은 안하겠어.
희망~ 웃기지 마 머리 생각 안 할 수는 없겠지 두건 써 가발 써 수술 내가 봤을땐
돈 낭비다. 수술한다고 대머리 아닌가? 몇 달전에 우연히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수술하신걸로 예상되는 아저씨가 걸어오시는거야 완전 티 나지 그다음 뒷모습을
봤을때 충격먹었어 윽 상처자국 소름끼치더라고 나도 얼마 남지 않았어 .
사람들이 대머리면 어때 죽지 않잖아 병도 아닌데 라고 이야기 하지만 내가 생
각했을땐 대머리란 마음을 죽이는 병이라고 생각해 자기자신을 조금씩 파먹는
병 한때는 누구 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지 대머리라는걸 알고 이사이트에서 글을
읽고 고민이 시작되었어 자기 자신을 죽이고 또 죽이고 인생 반 포기 상태까지 간
적도 있도 인상을 우울하게 변하고 매사 자신감도 없어지고 대인관계 파탄 쓸때없는
희망후 좌절~ 또 상처 불안 등등 방콕 원주민이 되었어 ... 가슴 아프지 하지만
이젠 포기다! 몰라 웃으라그래~ 50%희망 10%로 이제 여기도 안들어온다.
에잇 몰라 ~~~~~~~~~ 인생 뭐 있어 이젠 3류 인생으로 사는거야.
여자 필요없어~ 내 7년 아까워~ 피부도 망쳤어~ 돈도 없어 ~
악악악~~~~~~~~~악악악~~~~~~~~악악악~~~~~~~~~~
댓글에 날 동정하는 글 담지마 난 길가다 당신을 보면 한 없이 비웃을 테다.
불쌍한 인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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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