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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 보령약국 다녀왔습니다.

  • 7년 전

  • 1,861
9
사실 탈모 15년차...프페 5년 복용했었고 효과를 별로 못봤습니다.
그이후 중단했다가 모발이식 한번 받아주시고 쭉 살았네요.
요 1-2년사이에 탈모가 좀 더 심하게 와서 안되겠다 싶어서 성지인 보람의원들려서 처방받고 바로피나 타왔습니다.
제 15년동안의 경험을 말씀드리면....탈모는 각 사람마다 틀립니다.
갑자기 확 오는 사람 천천히 오는 사람.....
저는 후자여서 15년이나 버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방차원에서 프페정도 복용하는것은 효과가 없어 보이더라도 더 진행되는것을 막는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15년이 지나보니 알겠더군요.
머리 안난다고 효과없다고 방심하시면 결국 점점 가늘어 지다가 모근까지 없어지면 끝장입니다.
예전에 모발이식후 사진도 올리고했는데 아이디를 까먹어서 다시 가입했네요.
제가 모발이식 받을당시에는 절개가 일상적이었는데 그 당시 비절개 기술이 좋았으면 비절개로 받았을것 같습니다.
서프라이즈한 효과를 기대하신다면 모발이식이 답이나 체취모발에는 한계가 있으니 엠자 메꾸는 정도로 하고 정수리는 약으로 카바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데 모발이식을 해도 3번정도는 해야지 일반인 정도가 나옵니다.
아 그리고 팁으로 흑채는 토픽이 최고입니다. 별별것들 다써봤지만 토픽만큼 자연스럽게 뿌려지는게 없더군요.
엠자나 앞쪽 탈모 좀 있으신 분들은 흑채 하나면 걱정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야밤에 심난해서 주절주절 했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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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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