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봐도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무척 명랑하시고 밝은 분인 것 같네요.
수능 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고 고대 언론도 꼭 되시길 바랄게요.
인생 선배로서 말씀 드리면 중문과도 무척 비젼이 좋고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바라며 꼭 그렇게 될 것 같다는 말씀도 드릴게요.
>아 원래 수능보고 바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경황이 없던지라 좀 늦었어요
>
>우선 축하해 주세요 긴장하지 않고 떨지도 않고 침착하게 시험 봤구요
>지금은 서강대 중문 2학기 수시를 준비중이구요
>
>평소보다 좀 못나와서 고대 언론은 힘들것같지만
>이대정도는 문안하게 갈 것 같아요 헤헤
>저 1년동안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이 엄습했는데
>결국 이렇게 끝나고 나니까 별 것 아니더라구요
>
>지금도 밖에 바람 씽씽 불때는 나가기도 싫고 아직 많이 자괴감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나는 머리 이외에는 부족할 게 없는 사람이다.
>얼굴도 몸매도 학벌도 건강도(오히려 일반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죠)
>전부다 머리가 정상적인 다른 애들보다 더 낫다구요..
>이제 씩씩하게 살아보렵니다
>
>물론 대학가서 과활동하고 그러려면 힘들겠지만 노력해야겠죠..
>최대한 남의 시선 신경쓰지 않도록 말이에요..
>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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