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국립사립정원대폭감소한다고하던데
서울연고대등등 서울15개대학 각 300명정도씩감축하면
내년 07재수힘들거같지않는지요? ㅡㅡ;;
>ㅎㅎ 아래 글 쓴 사람인데요
>꼭 재수 다시 하세요 일단 학교를 먼저 가보겠다는 맘으로 2년제 가시면 후회하실 거에요
>
>저도 현역때는 점수가 무지 낮았거든요.
>언어만 1등급 이었고 나머지는 다 4~5등급이어서 인서울도 못할 점수였어요
>특히 영어같은 경우는 거의 80점 만점에 20~30점 수준이었죠..ㅋㅋㅋㅋ
>그래도 1영역 우수자로 대학은 운 좋게 인서울 s모여대에 진학했지만요;;
>
>그러다가 학교를 1년 다니고 보니 학교생활도 충실히 못 하게 되고
>(과도 원하던 과가 아니었고, 모든 게 맘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재수 결심하고 바로 자퇴해버렸어요
>부모님에게도 비밀로 하고 자퇴했다가 나중에 말했지만 정말 그 과정이
>힘들었습니다.
>
>머리.. 참.. 스트레스를 받으니 좀 심해지긴 했지만요
>전 제 결정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 더 높은 이상을 실현시키세요
>스트레스 되도록 받지 마시고 공부하시고요
>그리고 하실거면 빨리 하세요 중간에 나태해지는 시기까지 고려하세요
>
>저는 작년 11월 8일부터 공부시작했어요 D-373.. 뭐 그렇게 잡고요..ㅠㅠㅠ 힘들었죠 증말루..
>그리고 373일중에 제대로 공부 열심히 한 날은 173일 정도??
>200일 정도는 정말로 빤빤히 놀았습니다
>게임도 많이 하고 만화책도 많이 보고 롯데월드도 가고 별 걸 다했어요
>자만이 아니라 어쩔 수가 없어요 왜냐구요?? 아시겠지만 머리 때문이죠..
>공부하다가도 머리 떄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일탈과 되돌아옴을 반복하게 됩니다.
>중요한 건 포시하지 마시고 끝까지 가보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수학 1단원 문제도 못 풀었었고요, 제가 자퇴한 곳도 못 갈 성적이었답니다...
>
>아참, 저는 항상 이런 마인드로 생활했어요..
>나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불리한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다. 다른 애들은 공부만 생각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나는 이렇게 힘든데도 열심히 공부한다. 수능의 신(ㅎㅎ 이건 좀 웃기죠?? 어쨌든 전 무신론잔데 수능엔 신이 있다고 생각했어요)은 나 같은 사람을 꼭 도와줄거다. 내가 이렇게 힘들게 노력하는 걸 알거니까
>나는 많이 놀았지만 그걸로 내가 수능을 포기한 게 아니고 나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후회는 없다
>뭐... 요렇게요..^^;;
>
>마지막으로.. 정말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분명히 나태해질 시기가 올거에요
>그만큼 최선을 다 할수 있는 순간에는 정말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세요
>모든 집중력을 다 끌어올리세요
>1년 정말 긴 시간같고 한숨이 나오시겠지만 분명히 끝이 있구요, 또 무지 빨리 지나갑니다.
>작년 11월 17일, 남들 수능보는 날 자퇴하고 나오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게 엊그제 일인듯 느껴지는 데 벌써 다른 대학을 준비하고 있네요..
>꼭 잘 되시길 바랄게요..
>너무 길게 써서 안 읽어주시는 건 아닌지 쬐금 걱정되네요..ㅎㅎ;;
>저는 단기간에 빨리 성적을 올린편인데 혹시라도 제 공부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답변 달아주세요
>그때 자세히 적어드릴게요^^
>
>재수가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재수를 한번 해봐야 자기에 대해 생각하는 폭도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도 커지는 것 같거든요 저한텐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느낍니다..잘 생각해 보시구요..
>그럼 화이팅!!!!
>>
>>
>> 다름이아니라 탈모겸 저도 올해수능을봤기때매 ㅡㅡ;;;
>>
>> 아래분이랑은 격차가나네요... 일단 인서울4년제못하게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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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학교가려구하는데 it한국전문대인가 2년제짜리...가서 취직이나 편입을하는건그때결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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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여기형님들께 듣고싶은건 인생경험이 저보다많으시고 사회경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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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해서 서울4년제간다는보장없어도 재수해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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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전문대가서 컴퓨터관련업계일을배워서 취업이나 편입할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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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들같으시면재수하시겠나요 갈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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