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자살생각이라...
분명히 공감은 가고 이해도 됩니다.
뭐 저도 3년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빛도 많이 지고, 하나뿐인 형은 사고쳐서 그거 막느라 정신없었고,
여자친구와는 헤어지고, 회사생활 거의 못했죠.게다가 저는 간까지 안좋습니다.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형도 결혼해서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빛도 이젠 자잘한 거 밖에
없구요, 여친도 새로 사귀고, 회사도 다시 옮겨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니, 돈이 없는 거 말고는 더 바랄게
없네요. 시간이 지나니 고통도 추억으로 바뀌더군요.
그런데, 너무 나약한 생각 아닙니까? 머리에 너무 신경쓰지마십시오.
탈모가 사람을 자살까지 몰고 갈 정도의 큰 이슈는 아닙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님이 이렇게 탈모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번뇌하던 시기를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고민만 하기보단 차라리 방청소라도 하는게 낫습니다.
어금니 꽉깨물고 노력해보세요. 어차피 지금은 남들말이 귀에 안들어오고 모든게 비관적으로 보이겠지만,
그 시기를 극복하면 좋은날이 올껍니다.
매끈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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