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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절개 수술 후기.3500모

  • 7년 전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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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 절개 개념도 모르고 무작정 모발이식센터 인터넷 서칭후 강남역의 m피부과 예약방문.
상담시 비절개와 절개수술 설명을들었는데, 비절개는 삭발해야한데서 절개로 1주일후로 수술일정 잡음.

나중에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 되어, 병원을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

나는 대충 알아보고 딱한군데 방문 한것치고는 현재까진 병원은 제대로 고른것 같음.
경과도 괜찮고, 봉합부위 흉터도 거의 남지않앗음.

수술당일에는 조금 긴장되고,,그랫지만, 죽기야하겟어라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향함.
모낭추출시에는 마취효과로 통증은 없엇지만, 뒤통수쪽 사각사각 자르는 느낌이 무섭고, 끔찍햇음.
간호사들 여럿분과 의사샘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느껴짐. 수술하는동안은 아무도 얘기를 안꺼내고 조용햇음.
추출이 끝나면, 회복실에서 10분15분정도 대기 후 바로 이식수술을 시작함.

눈감고잇어서 보진 못했지만, 샤프같은걸로 푹푹 찌르는 느낌이엇음. 마취효과로 첨엔 통증은 없었는데
시간이경과해 마취가 풀렷는지, 중간부터는 통증이 점점 세지고 있었음. 마취풀린것같다고 얘기할까하다가 그냥 참았음.
너무 많이 아팟음. 더이상 못참겟다 싶엇을 때 마취주사를 다시 놔주심.

수술은 총 4시간 정도 한것같음.
수술이 끝나고나니 짧은 머리카락들이 이마에 심어져있음. 신기했음,
당일은 운전하지 말라셨는데, 죽기야 하겟어라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고 집으로 돌아옴.

수술후 다음날은 무서워서 머리에 손도 못대고, 이튿날부터 머리를 만져보았는데,
두피에 감각이 없음. 이부분은 사전설명을 못들어서 엄청 불안해했음.
이때 인터넷검색하다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됨.

두피 특정부위를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 느낌.이 계속됨.
혼자생각에 계속 자극해야 빨리 회복이 될것 같아서, 두피를 계속 자극하고 전기 계속 먹음.
나중에 의사분께 여쭤보니, 자극할 필요 업고, 그냥 두면 시간지나 회복된다고 함.


마지막 소감은.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과
수술시 청각적으로 들리는 부분이 개인적으론 너무 끔찍한 경험이어서, 모발이식수술은 두번은 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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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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