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3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4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7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8등 회원등급 풍성갓
  • 9등 회원등급 K5041587622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일반잡담] 아침 헬스장 가면 우울해요

  • 7년 전

  • 1,545
7
아침 출근 전에 헬스장 가서 웨이트를 하는데
그 중에 40대 정도의 남자분도 한 분 계세요.
가발을 쓰셨는데 좀 티가 나요.

애초에 50~60대 아저씨들의.. 그.. 정말
디자인이나 스타일 고려없이 그냥 머리에
얹어두기만 하는 티 왕창나는 촌스러운 가발도 아니고
나름 스타일링을 한 가발인데도 티가 나요.

근데 본인은 되게 당당한 것 같아요.
티가 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티가 안난다고 생각하는 건지.

근데 그 분을 보고 왜 우울햐냐면요
제 머지않을 미래니까요 ㅠㅠ
M자로 10년 살았고, 이제 윗머리도 전반적으로
숱이 점점 줄고 있어요. (프페,미녹 계속 사용중이구요.)
모발이식도 고려중이지만
결국 저도 이것저것 하다 나중엔 가발을 쓸 텐데
저렇게 티날 거 생각하니 그냥.. 그분만 보면 우울해요 ㅠㅠ

물론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겠고
분명 감쪽같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도 그렇게 감쪽같이 쓰고 다닐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