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가 너무 불안해요.. 다음주에 피부과가서 진료는 받아볼건데, 한번 탈모고민이 생겨나니까 끝도없이 불안합니다.... 가족력은 없구요.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m자o자는 없으셨는데 나이를 많이 드시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비어져가시긴 했습니다.
앞머리는 이마중앙에 독수리마냥? ----\/---- 이렇게 되있는데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래서 신경 안쓰고 있는데 정수리가 뭔가 비는 느낌이 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은 LED형광등 바로밑에서 찍은겁니다.
머리는 정확히 세보지는 않았는데 샴푸할때는 30가닥 정도 빠지는거 같아요 트리트먼트할때는 안세봤네요..
자가진단법 으로 정수리머리 앞머리 뒷머리 만지면서 굵기 비교도 해봤는데 제가 둔한건지 차이는 잘 못느꼈습니다. 몇십가닥씩 꼬아서 뽑아보기도 했는데 몇번 잡아당겨야 두세가닥 빠졌고 정수리 앞머리 굵기는 같았는데 어떤건 굵고 어떤건 평범하고 어떤건 얇고 이러더라고요..
왜 이런 불안함이 계속 드는지 미치겠어요 구별좀 해주세요 ㅜㅜ. 그냥 적당히 밝은데있으면 평범하게 보이긴 합니다..
살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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