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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와는 관련없습니다만.. 저의 진로에 대해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상담좀 부탁해요..

  • 20년 전

  • 1,289
0

답답해서 여기에나마 글을 쓰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씁니다.

전 이제 21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현제 용인에 있는 강남대학교의 부동산과와 세무학과를 합쳐놓은 부동산-세무학부란 학부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민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것 입니다.
인서울을 갈려고 했으나 인서울 두곳 한성대과 서경대를 떨어지고 안전권으로 썻던 강남대학교를 붙어 다니게 되었는데
전망있을까 같아서 다니게 됬던 부동산-세무학부가 적성에 안맞는 것 같더군요. 평생 이쪽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건데
사실 제가 다니는 강남대학교를 비아 하거나 다른 나쁘게 말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저의 꿈과 야망?을 만족시키기엔, 너무 작다? 아무튼 너무 좁게 느껴지던요...

그래서 사실 이제 1학년을 마친 상황에서 휴학을 내고 7~8월까지 사회경험좀 하다가 군대가서 생각하면(군대가면 생각하는것이 많이들 바꿘다고 하니까) 부동산을 전공으로 할지 세무를 전공으로 할지 뭔가 진로를 정할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차피 1년을 사회경험한답시고 그렇게 의미없게 보낼빠에는 수능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선 제가 저에 대해 스스로 용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음은 수능을 다시 한번 봐서 더 나은 곳을 가고 싶지만 걱정도 되고(잘할수있을거란 성공여부, 남들보다 늦은 사회진출, 군문제, 돈문제)
머리속이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
사실 마음은 수능을 다시 보는 것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절 막는 것 같아요
제가 저 스스로 난 잘 해내지 못할꺼야.. 1년이란 시간이 아깝다.. 그냥 대충 편안하게 지내다 군대가따와 보자..
그런 생각인거 같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나태해지고 야망도 욕심도 목표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근단적으로 애기하면 사실 똑같은 사람인데 서울대 연고대는 제내들은 가는거고
난 못가는것을 당연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뭐 그런거 같습니다.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길은 있겠지만..

집이 좀 힘들고 어깨가 무거워서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큰 거 갔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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