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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익숙하기 힘든 탈모

  • 7년 전

  •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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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했네요. 그동안 게시판도 변화가 있는것 같네요. 탈모라는 놈은 참으로 익숙하기 힘든 놈이네요. 몇년만 더 버티자 식으로 관리해왔는데. 세월이 좀 지났네요. 저도 모발이식 견적을 올렸습니다. 2014년초에 약물을 처음 처방받은 순간과 엄청난 쉐딩으로 좌절했던 기억들과 머리털 난다고 좋다고 흥분했던 순간들도 다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능숙하게 미녹 바르고 출근했고 아침 10시에 약 먹는것이 너무 익숙한데 거울 앞 내 머리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으려 하네요.
탈모라는 놈에게 다시 돈 쓸 생각하니 답답하고 참 밉네요.
이제 다시 시작한다는 맘으로 새롭게 도전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폰으로 적다보니 글이 엉망이네요.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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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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