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탈모인의 심리고찰 - 비교심리 그 문제성.
" 심리실험에서 비교심리는 본능적이라 밝혀졌다.
우리의 뇌는 무의식중에도 끊임없이 비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탈모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탈모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TV를 보면 머리만 보이고,
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의 머리숱만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그 심리적인 문제는 장기적으로 가볍게 볼 수 없다 "
' 모발이식 경험자로써 그 과정과 당부' 중
정철환.
HAIR TRANSPLANT FORUM
제 6권 제 1호 May 2019
이 비교심리는 본능적이나 초기엔 자각이 됩니다.
장기적인 반복적 비교심리가 성격화로 이어지면
바꿀수 없습니다. 성격화란 이토록 무섭습니다.
임상경험이 풍부한 한 정신과 전문의는 이렇게
말 합니다. " 성격화만큼 무서운게 없고 성격장애는
치료 약물도 없다. "
.
.
.
" 다른 사람은 탈모약을 몇개월 복용해서 저렇게
좋아졌는데 나는 언제쯤 좋아질까? "
" 다른 사람은 이식 몇 개월이지나 가시적인데 나는
왜 소식이 없지? "
약물의 반응. 두피, 모발의 조건이 다 같을 수 없기에
약물 복용을 하시면 최소 6개월 길게 1년을 잡으시고.
이식은 병원에서 얼마간 더 기다리자 해서 약속을 했으면
기다림이 현명합니다. 이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그때
병원에 문제를 제기하구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이식을 했다면. 이런 비교심리가
있는 분은 커뮤니티 접속을 자주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자신의 일이 있다면, 취미가 있다면 집중하길
권합니다.
질환의 치료는 인정하는데서 시작이니 담대하게
받아들이며 약물치료 혹은 약물치료 + 이식을 하시길
바랍니다. 대다모의 포토후기는 이식에 있어 정말
중요합니다만 이식전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이식후엔 관리 하시고 병원과 소통을 많이 하세요.
이미 심은 모낭입니다.
탈모의 스트레스. 저라고 모르겠습니까?
언제 탈모가 올지도 모릅니다. 과거 8개월의
끊임없는 탈모로 병원에 문의했고 믿고 잊었습니다.
약간의 스트레스는 분명 있었지만요.
외모는 남녀할 거 없이 가장 중요하죠.
많은 사람들이 초면에 그 사람의 외모로 평가를 하기도
하고 그에 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탈모인들은
심리적 위축이 대체로 심합니다.
" 인간은 자아평가와 자아상승 욕구가 있습니다 "
이제 심리연구에서 나온 팩트를 말씀드립니다.
" 비교심리" 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1) 상향비교와
2) 하향비교가 있습니다.
상향비교는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과 비교로 감정적이며
이런 사람은 열등감이 무척 높으며 행복지수가 낮고
자존감이 위태롭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합니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보이면 적대적으로
나오고 이런 상향비교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어떤 상황에서 반드시 표출됩니다.
특이하게 온라인에선 신상털이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합니다. 한마디로 성격장애가 되기 쉬운 유형입니다.
" 지어낸 말들이 아닙니다. 연구결과 종합한 것입니다. "
하향비교는 상향비교와 반대성향입니다. 행복지수가
높습니다. 자기보다 잘 난 사람이 있으면 인정해 주고.
자신 보다 못 한 사람을 보며 안도감을 가집니다.
이런 사람은 주로 남에게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가족. 직장 등에서 상향비교에 비해 심리적으로
우월합니다. 상향비교 성향도 낮고, 있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구요.
" 전 상향비교를 하지 않습니다. "
이유는 저 보다 잘 난 사람을 보면 부럽긴하나
그 사람은 그만큼 노력을 했고 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사람과 같아질려면 노력을 해야는데 제가
노력파가 아니다 보니 인정하고 내 상황, 내 경제력
내에서 즐길거리를 찾고자 합니다. 지금의 상황 다 제가
선택한 것입니다.
후회 안합니다. 외국계. 대기업 총 3곳 입사를
거절후 급여, 작업환경이 나쁜 중소만 거쳤지만
가는 곳마다 언제나 인정 받았습니다.
단지, 노후는 걱정 됩니다만. 몰겠습니다.
최근 불국사헐크. 야매2호 반장과 일 하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가 " OOO는 비정규직이 연봉 3600임 "
불국사헐크 & 야매2호 반장 " 비정규직이 3600?
우리는 못 가겠지?"
제가 " 당연히 못 감. 365일 모집은 하는데 공고만
떠 있는 형식적인거 같음. 어차피 그림의 떡인데
생각해서 뭐함? 그냥 있더라는 거만 말하는 거임.
우린 이렇게 돈 조금 받더라도 만족하고 그 범위 내에서
생활이 맞음. 우리가 나이도 있는데 날고 기어도
3000연봉 있는데 못가는 게 현실임. 다른 사람과
비교 아무런 의미 없고 비교한다고 달라지지 않음.
달라질려면 노력뿐 "
불국사헐크 & 야매2호 반장
" 그렇지. 남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
실제 대화한 것입니다.
제 주변인도 보면 상향비교하는 분 극히 드뭅니다.
있어도 가볍게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 우리도 저렇게 될까? "
그것은 바로 로또 당첨. 전 그래서 가볍게 주 1장만
하자 제안하고 한동안 로또어벤져스팀을 만들었죠.
비교심리. 인간의 본능이지만 반복적인 비교활동은
결국 불행을 가져다줍니다.
심리학과 정신의학은 프로이트와 융과 같은 사이지만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심리학은 현대인의 치열하고 복잡한 생활속에 있어
정말 중요한 학문입니다.
다음편은 정신질환에 대해서 예전에 쓴 글을
좀 다룹니다. 최근 교회서 목사가 우울증을 설교로
치료 된다는 황당한 발언에 교회 밴드에 방대하게 팩트로
다뤘는데요. 정신질환은 뇌기능 장애입니다. 무조건 약물치료
우선입니다.
또한, 정신과 오진률이 매우 높기에 제가 예전
까페 환자들에게 자주한 말도 있습니다.
그 다음은 과거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학생들로
정신의학계 물 멕인 사건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드립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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