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후에 군대가는 21살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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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은 처치곤란정도의 머리숱을 보유하고 있는데 부계쪽 어른은 두명빼고 전부 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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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탁해서 안빠지리라 믿고 있었고 이마는 조금 넓었지만 엄청난 머리숱을 자랑하며 살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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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후 왁스, 스프레이, 술, 담배,, 마지막으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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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유들의 복합적작용으로 인해서 하루에 200개정도는 빠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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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마는 7센치,, 정수리가 많이 빠진건 아니지만 이마와 얼굴이 4:6정도의 비율로 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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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가발을 쓴지도 5개월이 되었군요,,이마만 가리는 용도라서 5만원짜리 패션가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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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6개월도 째에 접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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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앞머리는 역시 마니 없더군요,, 가발때문인가;; 그래도 5년정도 생각하고 시작한거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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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으려하는데,, 걸림돌이 하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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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후에 군대간다는,,, 서론이 길었습니다,, 최근에 군대 갔다오셨거나 군복무중이신 분들게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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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군대에서 먹을 수 있습니까?? 만약 먹을수 있다면 그 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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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이라서 후반기 교육받고 첫 위로휴가가 120일정도 될 것 같은데 120일 분량을 다 들고 가야될까요??
>
>그리고,, 군대에서 탈모라고 선임이나 동기들이 막놀리고 하진 않는지요??
>
>자존심이 강한B형이라 그런 소리는 죽어도 듣기 싫어서;; 학교다닐땐 그래도 이마만 가리면 머리숱 없는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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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서 그런지 저는 놀림의 대상이 되진 않았네요,, 그러다 이마가리는 작업(고대기, 왁스, 스프레이)가 한시간씩 걸려
>
>도저히 못하겠어서 가발을 쓰게 됐지만;; 암튼 군생활에서 놀림받거나 하면 잘 넘어가는 요령같은건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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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나이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경험자 선배님,, 꼭 답변을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전 제대하고나서 약을 먹어서 약은 잘 모르겠구요...삭발하고나면 어느정도인지 모르겟네요
저도 삭발하니까 완젼 엠짜에 이마도 손가락4개에 엄지도 반절 드감 ㅎ 놀림 당연히 받아요...
그러나 이등병 일병때는 그런거 잘 신경안쓸꺼에요...아마 못쓸뜻...^^ 요즘 바껴서 잘 모르겟는데
요령이라고 할꺼 까진없구요. 아마 고참들이나 동기들이 놀리겟쬬? 후임들은 그런말 못하죠.
고참들이 놀리면 걍 웃으면서 나 곧 대머리되겟지? 이러케 넘어가세요. 나중에 나 머리심어달라구
그러케 말하심이..어떨런지 아..그러타고 무조건 웃지는 말고요. 말하는놈이 어느정도 선을 넘어따 싶으면
바로 인상쓰시구요^^아 그리고 가끔 뉴스보다가도 대머리에 관한 뉴스나오거든요. 참 당황스러운데..
걍 넘어가세용 ㅠ 어쩔수...참!! 간부들도 놀림. 대위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젊은지라..ㅎㅎ
군대잘 가시구요. 저도 운전병출신이라 대충아는데 궁금한거 있으시면 떠 물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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