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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전문의 반박불가 ] 정신질환에 대해( 3대장 간략 설명 )

  • 7년 전

  • 3,355
2
무턱대고 나는 정신질환이야 라는 생각은 금물.

보고서를 보면 일본인 90%는 평생 한번쯤은
앓는다는 인식. 영국의 경우 왕실 및 총리가
편견을 깨기 위해 직접 나섬.

우리나라는 한때 OECD 자살률 1위
(2018년 리투아니아 공화국 가입으로 현재 2위)
항우울제 처방률 최하위권. 그만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정신과를 안 가는 문제. 가족이 쉬쉬하는
문제가 있음. 예전에 한 조현병 딸을 가진 부모를
봤는데 친척이나 주변인이 알까봐 매일 두렵다 했음.
현재 항우울제 처방률 최하위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네 의원 및 내과에서도 단기간은 처방.
(요건 봐야 하는데 귀찮)

(범죄율)

일단 정신질환자 중범죄율은 대검찰청. 보건복지부
지료 보면 현저히 일반인 보다 낮음.
게다가 정심질환자 수를 전체 인구에 대입하면
매우 낮음.


최근. 교회서 목사가 우울증을 설교로 치료한다함.
내 어이가 없어서 교회 밴드다가 팩폭.
그런 경우는 일시적 우울감이지 우울증이 아님.
정신질환은 뇌기능 장애로 뇌가 컨트롤 못해서
감정장애(우울증. 조울병) 이성장애(조현병) 설교든
CBT든 말로 치료 불가. 미국과 영국은 CBT 병행하나
문제는 미국의 경우 시행착오기법으로 환자에 맞는
약물 찾느라 헤멤(조현병 경우) 유럽엔 5000만명
조현병 환자가 떠돌아 다님. 정신질환은 무조건
약물치료 우선. 약물치료로 관해상태면 심리치료로
대인관계나. 성격교정이나. 가족갈등에 도움은 줄 수
있음. 자꾸 착각하던데. 일화적인 보고로 받아들여지지
않음. 아무리 종교인이지만 모든걸 종교 힘이라 우기면
곤란.

( 최고의 임상의 상담내역을 보면서 정리한 것임 )


각 질환까페를 다녀보면 너무 세세히 알려고 하는
문제가 있음. 환자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그 분별력이
없음. 분명한 건. 불치. 난치병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자 하는 심정인건 충분히 공감. 하지만, 일반인
선에서 판단엔 많은 오류가 존재. 그래서, 전문의를
통해 기본적인 병식. 치료. 관리 정도만 알아둘 것을
강조함.

그럼.....

(우울증 원인)

우울증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신경전달물질은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도파민 세 가지.
그외 스트레스. 성장기 때의 문제. 대인관계. 성격문제.
내분비 문제 등 요인이 많고 유전적 성향이 강함.

모든 정신질환은 유전성향 환경적 요인 깊은 연관.
정신질환이 있다면 수면은 7-8 시간 유지 요망.

수면에 대한 빅데이터를 보면 6시간 이하.
9시간 이상은 모든 질병과 관련이 깊다 함.
(정상인이든 정신질환자든 공통적)

우울증 치료제로 항우울제를 사용하며 보통
세로토닌과 관련된 재흡수 억제제를 주로 사용.
세로토닌의 농도가 낮으면 우울감, 무기력감, 자살
충동, 과수면 혹은 수면장애 등이 생김.

여러가지 해당 사항이 있으면 필히 정신과 진료 요망.

( 단, 내가 항상 환자들에게 하는 말이.)

의사는 환자의 말을 근거로 진단을 하기에 솔직하게
모든걸 말하라는 것!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되새겨
보고(혹은 가족의 시각) 상담을 해야 보다 정확한
진단이 나오며. 약물을 적절히 선택이 가능.

( 항우울제의 숨겨진 비밀 )

항우울제를 과용량, 복합처방으로 필요 이상을
복용시 조증이 발병. 또, 항우울제는 식욕억제
효과도 있음. 다이어트 목적으로 복약은 절대 반대.

( 조울병 )

조증 + 우울증이 일정 패턴으로 발병.

조증기땐 기분조절제 사용. 항우울제 사용시
조증이 악화되어 자살성공률 급상승.
(필히 기분조절제 처방)

조증 사고 사례) 조증이 재발된 한 여성은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주변인에게 뿌리고 당일 자살함.

조증은 위의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있는데 우울증과 달리 세로토닌이 과분비로
기분이 뜨는 증상. 잠을 자지 않아도 팔팔하고~
과소비 성향이 강하며. 어떤 일에도 자신감을
가지나 여러 일을 벌리고 제대로 마무리를 못 지음.
또, 여성의 경우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쉽게 잠자리를
함께함.

우울증때 기분조절제 사용시 우울증 악화로 자살률
급상승하기에 주치의를 잘 만나야 하며
가족이 병식을 갖고 관찰을 잘 해줘야 함.
(필히 항우울제 처방)

우울증 사고 사례)
임상의가 중증우울증이라 진단하고 입원을 시켜야
한다고 했으나 가족은 거절. 이후 우울증이 악화되어
입원을 시켰으나 병원 관리자의 부주의를 틈타
고층에서 뛰어내려 자살.

조증만 쭉 유지되는 경우도 있음.

실력이 좋은 임상의는 약물치료로 관해상태 2-3년이면
단약을 시도할 줄 알아야 한다.
완치율 30%. 단, 수면패턴이 깨지면 재발.

( 조현병 )

도파민 과다분비설이 가장 유력.
도파민 길항제인 항정이 그 치료제.

주요증상

망상(관계망상. 피해망상) 환청. 환시. 환촉.

님이 누군가에게 협박 받는다는 망상이 있나요?
누군가 신상을 털려고 한다고 생각하나요?
또 두렵나요?

조현병 확정!!!

조현병은 불치병. 제약사에선 항정으로 체중증가 %가
낮다지만 임상현장에선 상당히 높음.
식탐 부작용으로 식욕을 억제 못해서 과체중 되기
쉬움. 식욕을 스스로 억제 필. 식욕억제 안하고
마구 먹다보면 과체중으로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압.
제2형 당뇨 발현률 상승 !
간혹, 푸로작 같은 항우울제 소량 처방으로 억제를
하기도 함.

조현병엔 우울증도 같이 겹치기도 함.
평생 약물복용해야만 하고. 단약시 재발.


3대 정신질환 약물처방 공식

1) 무조건 단일 약물

2) 복합처방 의사는 기피대상

우울증 : 항우울제 1. 수면문제시 수면유도제 추가

조증 : 기분조절제 1 + 1(보통 탄산리튬 + 쿠에타핀)
수면이 부족시 쿠에타핀 증량 혹은 수면유도제

조현병 : 항정 1. 수면 부족시 수면유도제 추가.
우울증이 같이 생기면 항우울제 추가.

조현병 치료제 과용량 복용은 지연성운동장애
라는 가장 무서운 부작용 생김.
약물 조절로 약 50% 회복.

그리고, 클로자핀에 대해

노바티스사의 약물로 모든 1차 항정에 반응이
없을시 유일한 대안.
클로자핀의 치명적 부작용 문제로 초기 18주간
매주 혈액검사 필. 이상이 없으면 매달 1회로.

모대학병원 10년 장기 증례보고에서 클로자핀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던데. 그건 약물 조절을 못해서
그런 것임.

CBT가 조현병에 효과적이다는 증례보고를 봤는데.
CBT 단독이 아닌 항정도 계속 복약한
경우였고 나의 결론은 편향적이라는 것!

그리고, 조현병환자는 기대수명이 15년 짧다는
역학조사 단 한줄을 증거라 내밀던데.
대체 그런 자료는 어디서 듣고 가져오는지.

조현병은 약물복용으로 유지가 되며. 우울증이
발병시 치료 안하면 자살률은 당연 증가. 그러나,
약물치료하면 상관 없음. 조현병 약물은 식탐
증가로 과체중이 오는 경우가 많기에 각종 성인병이
오며 이로인한 기대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조현병 자체가 기대수명 감소와는 무관.

조현병 있는 사람과 대화를 해 보면 인지능력이 부족함을
느낌. 사고뭉치 한 네임드의 경우 이런
증상이 있어 임상의와 대화를 하면서 약물용량의
문제로 판단. 결국 이 의사를 그토록 욕하고 다니더니
재발로 SOS. 의사는 그냥 OUT 시킴.

이 정도 숙지하면 일반인은 충분.

최근 fMRI로 조현병 진단률 70%가 나온다는데....

그걸 왜 함???? ㅜㅜ

다음 편은 미국 정신의학계 물 거하게 마신 자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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