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얼마만에 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대다모여러분들 다들 안녕하셨나요?
오랫만에 왔으니 저의 탈모역사를 또 써야하는지 뭐 어떤지 살짝고민됩니다만...
쉽게 말해서 스트레스와 심한 체중감량으로 인하여 탈모가 '발현'되었습니다.
유전적인 탈모구요.M자 이면서,지루성이고,별써 4년이 된거 같습니다.
유전적인 탈모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탈모가 시작되는 '시기'가 중요한거
같네요. 평소에 외부나 내부의 신체적 변화가 있을때 20년후에나 다가올
탈모가 훨씬빨리 다가올 수 있는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탈모가 시작됐다면 일단 최근 자기주변의 생활습관에 어떤변화가
있었는지를 파악하는게 탈모극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이로 30살이구요. 회사 잘다니고 있습니다.
머리걱정요즘은 거의 할일도 없고 하지도 않지요.
별고민과 걱정, 별짓다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상태는 어떠냐하면...
일단 탈모가 잘 일어나지도 않고, 우수수떨어지는 머리도 별로 없네요.
비결이라하면,
스트레스없는 회사생활,
유산소를 포함한 꾸준한 운동,
프로스카복용,
하루 녹차 2리터이상 섭취,
평일에는 매일 반신욕,
매일 검은콩,검은깨등 선식복용등입니다.
이렇게 써보니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도 상당히 많이 행하고 있네요.^^
그치만 억지로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유에 검은콩,검은깨,다시마갈은거 타먹고,
단백질 보충제타먹고, 비타민먹고
회사출근해서 녹차 수시로 타먹으면서 오전10시하고,오후3시에
단백질보충제 먹고,
오후5시에 회사에서 저녁먹고, 운동하러 갑니다.
뭐 그러고 자기전에 또 단백질보충제 먹고, 반신욕하면서 두피마사지좀
해주고 집에와서 편히 자면...
이게 거의 저의 평일일과지요.
보충제는 헬스를 하기때문에 필요해서 먹는거구요.탈모랑은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
확달라진점을 말씀드리자면, 탈모수가 줄어든것도 물론이지만,
머리가 가렵고 염증생기는 것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모든게 규칙적인 생활덕분인거 같습니다.
탈모형태는 남자들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다들 자기나름데로
특징이 있고 자기체질이 있기때문에, 그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탈모가 얼마나 심적으로 큰 고통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수년내에 탈모치료제가 나올수도 있으니
여러분들 너무 낙심마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지나가다 한번 써봅니다. 기존닉넴가지고 계신분이 거의
없는거 같네요~^^
대부분 시간지나면 탈모에 대해 무뎌지나봅니다.
그럼 건강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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