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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놈의 소심한 A형

  • 20년 전

  • 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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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이런거 별로 안믿었는데....맞는거 같습니다.

전 엄청 소심남입니다. 키가 183에 80킬로 정도 되고 허우대 멀쩡한데

내가 생각해도 나 자신이 가끔 밴댕이 속일때가 잇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머리 잘못잘랏을때...단골로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한 1년정도 되서 담당미용사누나도 잇고

한데 이상하게시리 매번 자를때 마다 머리가 다르더군요..요구하는건 똑같은데 말이죠...제가 거의 2주에 한번정도

머리 자르는데(스포츠보다 약간길게) 머리 한번 잘자르면 그후 1주일간 최상의 기분이고 컨디션이고 그렇습니다.

반대로 머리한번 이상하게 자르면 그후 2주간은 괜시리 우울하고 뭐 친구랑 약속잡기도 싫고 소극적이고 그렇습니다.

정말 이 소심병...탈모까지 겹치니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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