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저도 대머리 입니다.
앞머리는 m자로 심하게 올라갔고
정수리는 조금씩 훤해지고 있습니다.
탈모는 군대 말년을 시작으로 급격히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즉 군대가기 전에는 탈모가 전혀 없었습니다.
자.. 그럼...
군대가기 전에는 여자친구 한번 사귀어 봤습니다.
그나마 소심한 저에게 여성분이 다가온 경우입니다.
하지만 군대를 제대한후에는....
3번의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금년 가을에 장가를 갈 예정입니다.
자 그럼 공개합니다.
여성분을 꼬시는법(?)
첫째...
사랑하면 됩니다.
당신이 카사노바나 바람둥이가 아닌이상. 여성분을 사랑하면 됩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외모 필요없습니다.
진실로 사랑하십시요
많은 분들이 조건을 보고 외모를 보고 기타 여러가지를 보게 되지만....
사랑만 하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지금까지 만난 여성 그 어느분도 제 머리에 대해 한마디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당당히 교제를 했고요...
사랑하게 되면 그런것은 보이지 않나 봅니다.
그럼 두번째는...
바로 자신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감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비록 저는 벗겨진 머리이지만
미팅건수와 소개팅건수가 종종 들어옵니다.
소개시켜주는 분은 거의 여성분들인데
'머리가 조금 없지만 오빠 성격이면 될듯한데'
하면서 미팅이나 소개팅을 주선시켜주곤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주선으로 만나기보다는 직접 사랑을 찾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제 성격으로...^^)
경험해본바...
머리벗겨지고 자신감 없으면.... 아마 최악일 것입니다.
머리벗겨지고 자신감 있으시면... 머리는 자신감에 가려집니다.
두서없이 적게 되었지만...
진실한 사랑과 자신감만 가지고 있으시다면
90%의 여성꼬시기(?)를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머리숱의 많고 적음은
인생을 사는데 불편할 뿐이지 인생자체를 좌지우지 하지는 못합니다.
많은 대다모인과는 동떨어지게...
많은(5년간 3명의 여성이 많다면...^^) 연애끝에 결혼을 하게되는 한 머리없는 남성이 끄적여 봅니다.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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