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공감하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들은 그런데로 내가 이상태인걸 아니까
대충넘어가는데 역시 처음만나는 이성에게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역시 미팅을 해봐도 여자쪽의 반응들은 시큰둥하고 머리가 없으니 내나이보다 한 5~6살은
많아보이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첫인상이 중요한데 그런면에서는 자신감의 결여라 할까요
왠지 주눅들고 참 지금 생각해도 그때 기억은 떠올리기 싫네요
차라리 이러면 어떨까요?
올해 제가 28이고 제가 취하는 방법인데요
가발을 쓰심이 그나마 날 거라는 겁니다. 가발티는 거의 안납니다
계속 모자쓰고 다니느니 돈 좀 들여서 가발하나 장만하는게 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올초에 가발을 맞추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이나이에 가발을 써야 되나 이런저런 잡생각에 많이 괴로워했는데
그래도 이제 방법은 이제 하나다! 가발밖에 없구나
그래서 맞추었습니다. 지금요 굉장히 만족합니다.
전에는 무슨옷을 입어도 옷발도 안서고 특히 옷을 구입할때 환한 매장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것도
싫었는데 지금은 그런건 다없어지고 당당하게 거울보면서 즐기면서 옷을 고르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인데 거리를 걸어다니는 그런 일조차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당당히...
조금은 우울증이 있으신거 같은데 빨리 가발하나 하세요.
가발한다고 해서 머리더빠지는거 아니구요. 가발쓰면서 약도 병행하면 좋겠지요
우울하게 지내느니 가발이라도 써서 자신감 회복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부모님 돈이겠지만 그돈 아낄려고 한참나이에 그렇게 우울한게 정말 안타깝잖아요.
제메일입니다. 가발에 대해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저한테 메일보내세요
dream1809@naver.com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