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그렇게는 안되지만
모든것은 자기자신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린겁니다! 결코 쉽지않은일이죠?
그래서 머 힘내라 이런말은안하겠습니다.
저학교다닐때랑 비슷한 상황인거같아서요 몇자 적어봅니다
군재대하고 고민고민하다 잘할수있겠지 마음잡고
복학을했는데 하루이틀지나가니 다시마음약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걷잡을수없이 학교안가는날이 태반이구
결국 그렇게 한학년을 다니듯 말듯하다 중도하차하고말았습니다.....
그렇게 몇년이지난 지금에와서는 비싼등록금 버려가며
그랬다는게 참 한심하더군요......그렇게 학교포기한것도 내심 후회가되구요
어찌됬던 다른거는상관이 다 없는데 학교를 그렇게 포기했다는게
저는 앞으로도 큰 후회로 남을듣싶습니다
근데 저도 학교다닐때 거의모자를주로쓰고다녔지만
그렇게 계속쓰고다니다가 중간에가끔 벗었는데 그게더 힘들더군요
이렇게 계속모자쓰고다니면 안된다안된다 생각하면서 그냥 강의할때 벗었는데
공부는무신 온통 머리에만 신경쓰여서 참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힘드신거 알지만 수업만이라도 잘들어가십시요
아니면 교수님 찾아가서 이래저래하니까 교수님 수업에 모자써도
이해좀해달라고! 그럼 왠만한 교수님들 다이해해주십니다......
저도 등록금은 냈구 어떻게든 학교는다녀야겠구하기에
쪽팔리지만 초반에는 별의별짓다해봤습니다!
처음생각과는 틀리게 그래도 결국 제자신이 버텨내지못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대학생활을 포기하고말았지만
님께서는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현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시길
바랍니다......화이팅 하십시요^^
>후....답답하고 우울한 인생입니다...
>나이는 25살 남자입니다.....학교에도 늘 모자를 쓰고 다니구여...
>교수님이 혹시나 모자를 벗으라고 할까봐....늘 강의실 들어가면 초긴장 상태입니다...
>역시나 소심하고, 자신도 없어서.....친구 한명 없구여....전문대라서 더 심한거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여자친구 사겨본적도 없네요.....그렇다고 키가 큰것도 아니고...그저 외롭고 탈모라는게 정말 무서운 마음의 병이네요...
>사람들의 시선에 그저 학교 못나가고 학기포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다고 이번 1학년 다시 등록했는데 마음다잡아도 쉽지가 않네요....
>이곳 대다모를 알게되어...혹시나 마음의 친구라도 사귈수 있지 않을까 싶어 글 올립니다....
>같이 터놓고 이야기도 하고.....그랬으면 좋겠는데....
>나이많은 형이든 동생이든 상관없이....
>후....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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