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4살 탈모가 나이에 비해 좀 많이 진행된 사람인데요.
음.. 원래 머리숱이 없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티가 나고 주위에서도 ㅠㅠ
사실 그때 안해본거 없이 다 해봤는데 좌절뿐이었어요.ㅠ
요몇년 갑자기 많이 진행되서 앞머리도 우수수 하더군요.
아..말이 길어졌네요. 죄송^^; 그래서 두타알고 복용한지 한 20일 됐어요.
첨에 먹을때 이걸 평생먹어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확 밀려왔는데요.
막상먹고 보니 쉐딩인지...허.. 요글래 거울을 보면 거안에 불쌍하게 생긴 한 아저씨가
절 슬픈눈으로 쳐다보고 있더군요 ㅋㅋ
음..근데 요즘 이런 글을 봐서요.. 프페나 그런 약물복용을 몇년간 하면(2~3) 몸에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하던데요 ㅠㅠ 그래서 탈모가 다시 진행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약도 끊으면 약발로 잇는 머리도 다 빠진다니깐 끊을수도 없고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먹는다는데 //
아..이거때문에 요즘 정말 고민이네요.. 어차피 약을 끊을순 없겠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먹으려니 ..의욕이 ㅠㅠ
혹시 라도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