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친의 이혼으로 친가쪽 내력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머니께서는 본인의 기억으로..당시 시아버지도 친아버지도
큰문제는 없었다..하시고
어릴 때부터 M자머리라..초등학교때 부터
배지터니 일본 사무라이니...
이런 소리를 듣고 자라서 원래 이런거겠지..하다
올해 초..자꾸 m 요게... M요렇게 변해가는거 같아서
가까운 피부과에 찾아가 봤더니 ..
의사가 이마를 까자마자 놀라면서
탈모네요 치료하셔야겠어요
하는데...믿기지 않아서 원래 모양이 m자가 심했다 하니
그제서야 대충 가까이 와서 조금보시더니 뭐 머리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나 ...무튼 이런저런 설명에 약처방 받고
나름 조금 씩 정보알아가며 혼자 탈모와 싸워온지 서너달..
약이 안 맞는건지..
성욕감퇴는 모르겠는데
사정감줄고 기상시에 발기는 안되고..
특히 2달 전 부터는 흰머리도 많이 늘어나고
헤어라인쪽 잔머리가 많아지고...가끔이긴하지만
정수리나 이마 좌측 전면부 특정부위를 한번씩 누르면 통증이 있기까지하고..
무기력증이 심해져서 가뜩이나 직장 때려치고 새 출발하려던
시기에 맞물려 모든 일들이 미뤄지고 백수생활 2달째...
탈모진행을 늦춰야 할 약이 오히려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쉐딩(?) 그런건가 했는데 서너 달이 지난 지금...
기분탓인지 뭔지 오히려 첫 복용일 부터 한달 간이 더 나았던것 같은...
10년뒤 40...그때 나의 에미는 얼마나 커져있을지...
넋두리를 늘어놓다보니 반말이 되어버렸네요..
여러분들 힘네세요..!!
아!!! 저의 글을 보고 이런저런 앞으로의 조언을 조금 주실 수 있으신 분께서는..
외람되오나...소중한 한 말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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