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활동한 탈모고민이라고 합니다.
>주로 인도산 카피약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혹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오랜만에 동지분들께 인사를 드리자니 반갑고도 쑥쓰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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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탈모에 신경을 쓰지 않기 위해 출입이 뜸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도와 두타스테라이드의 효과도 미미해서 나름 암울한 시간이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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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탈모의 양상이 이상해지는지라 혹 저와같은 탈모 증상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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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썹 빠지시는 분 계신가요?
>2002년 당시에 탈모는 극히 미미했습니다. 2003년 초부터 탈모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눈썹 외측이 빠지더군요-_-. 바깥 쪽에서 미간으로 계속 진행이 되는 듯합니다. 최근에 갑자기 진행상황이 빨라지는군요.. 제가 그간 연구한 바에 따르면 남성형 탈모에서 눈썹이 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눈썹이 자꾸 빠지는군요.
>
>2. 음모탈모가 있으신 분 계신지...
>제작년부터 음모도 탈모되더군요. 하루 음모를 당겨보니 10가닥 이상이 슥슥 빠져서 사람을 꽤나 놀라게 하더니-_-, 지금은 꽤 줄었습니다.
>
>3. 혹 옆머리 빠지시는 분 계신가요?
>옆머리가 전체적으로 많이 빠지는군요-_-. 뭐 말 그대로 전체적입니다. 뒷머리 숱도 주는군요. 일단 M자도 진행되니 남성형 탈모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래도 역시 머리숱이 옆머리, 뒷머리가 다 줄어드니 참 이상하군요.
>
>
>증상을 참 종잡을 수 없군요. 증상이 이상해서 1년에 1번씩 내분비검사를 해도 큰 이상은 없고 피부과에서는 원형탈모치료를 하자는데 탈모부위가 워낙 넓고 의사들이 그다지 저의 증상설명에 경청을 하지 않아 치료가 계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군요.
>
>정말 탈모치료하는 의사들의 태도 문제는 대다모에서 어제 오늘 이야기된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무성의 합니다. 환자들의 증상설명도 잘 들으려하지 않고 진단소견도 말해주지 않으니 말입니다. 환자에게는 정보의 과잉도 문제지만 정보의 과소도 불안감을 키우기 마련인데 우리나라의사들은 그런 것이 너무 부족한듯 합니다.
>
>혹 저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정보를 좀 주셨으면 합니다.
>
>다들 득모합시다~~~^^
이거 좀 말하기 무어 하지만
전에 TV를 본적이 있는데 님같이 머리털, 눈썹, 음모탈모등 싹 빠지는 병이 있던데
혹 보셨는지 모르겠군요
그병은 몸에는 이상은 없지만 온몸의 털이 싹 빠지는 희귀한 병이라고 하던데
그게 좀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털도 다시는 안나고
좀 무서운 이야기이지만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그병이 아니기를 바라고
괜히 제 이야기땜에 괜한 걱정하게 한건 아닌지 죄송합니다
그냥 노파심에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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