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어느덧 4년이 지났네요....
첨에는 참..울기도 많이 울고...맘아픈일도 많았고...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별짓도 다해보고....맘고생 많이 했죠...
현재 프페2년 5개월이고 미녹 7개월째 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프페 로 효과 봤습니다...눈에뛰는 그런 효과는 아니구요...현상유지...정도....
그런데 확실히 엠자에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그래서...몇개월 전부터 미녹도 같이 시작 했습니다....
미녹은 엠자에만 바르구요.....
첨에 탈모인걸 알고...병원(부산..김양제피부과..)에 갔는데 별로 쉬원한 대답을 못얻었습니다...나름데로 부산에서는 유명한 병원인데 말이죠....병원가니깐..지루성 피부염 동반한 탈모라고....단가드를 처방해줬습니다...
(제 머리 상태가 기름기 많고 뾰루지 많이나고...머리를 긁다보면 노란알갱이와 머리카락이 한가닥씩 빠집니다...)
단가드 처방받고..평소에 사용하는 댕기머리랑 같이 사용했습니다...하지만 별로 진전이 안되고..날로 탈모가 심해졌습니다...
계속 우울한 상태로 있다가....
두피관리가 좋다고 해서...두피관리를 시작했습니다....해운대 네츄럴 헤어스(지금은 문닫았을겁니다..)한때 네츄럴헤어스가 유명할때가 있었죠..^^;; 전 그전에 관리 했었는데....샴푸랑 컨디셔너 다해서...제품값만..30만원 한번 관리 받는데...5만원...
돈 엄청깨졌습니다....ㅜㅜ 그에 반에 효과는??? 최악이었습니다...일단 두피는 상당히 좋아졌었는데....두피관리 받아 보신분은 알거예요...면봉으로 머리 긁는거.....그거하면 머리 엄청빠지는데....거기서는 어차피 빠지는 머리라고..사정없이 문데죠...
그때부터 엠자가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6개월하고...엄청난 돈의 압박과....네츄럴 헤어스의 사기성때문에..그만뒀죠...
그리고 프페를 시작했습니다....프페를 김양제 피부과에서 처방받는데 1만 5천원 주고 그 주위약국에서 한통에 6만원주고 구입했죠...총 7만5천원...첨엔 계속 그렇게 먹다가...우연히 동네약국에는 프페가 5만5천원한다는 말 듣고...동네 약국을 다니다가..동네 병원또한 처방전이 싸기에...동네 병원과 약국을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장기간 약을 복용은 확실히 몸에 좋지 않다고 하여..프페를 먹으면서 보건소에서 간검사도 하고...규칙적으로 운동도 했습니다..그러면서 녹차, 검정콩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샴푸는 헤드엔 숄더 사용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샴푸는 천연샴푸가 좋다고 하여....오리진스, 바디샾 샴푸를 번갈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부산 롯데백화점 1층에 있고...오리진스 ,바디샾 다 1만5천원..정도 합니다..정확한 가격은 까먹었네요...)백화점..가면 르네휘테르도 있는데..거긴 완전 탈모 전문으로 검사도 해주고 삼푸,컨디셔너를 파는데...샴푸 1개에 3만5천원...옜날같았으면...샀지만..워낙 네츄럴에 질려 버린탓이라...그냥 싸고 무난한 천연삼푸를 선택했습니다...일단...머리를 감고나면 개운하고..기름기까 싹..가는데...느낌은 좋습니다..그러나 머리가 더 나거나 그렇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엠자가 점점 파이는걸 보고 겁이나서 미녹을 사용하길...결심...!!다시 김양제 피부과를 갔습니다..
거기 가면...남자 선생니과 여자선생님이 계신데..저는 여자선생님이 계속 처방해주셨습니다...갈때. 처방전 달랑 하나 끊어주는 데 1만5천원 내기가 너무 아까워..진료 받을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데...갈때마다 항상 무성의 하고...속시원한 대답을 못해주네요....아무튼..미녹시딜 5% 150m짜리 3만 5천원주고 구입했습니다...이제 미녹시딜도 가격이 오를꺼라네요....ㅜㅜ
이렇게 프페 천연삼푸 미녹시딜 검정콩으로 버티다가....
한가지 샴푸만 계속 사용하면 머리가 질든다고..자주 다른 삼푸로 바꿔줘라는 말을듣고 다시 삼푸를 찾아 해매었습니다...
해매는 과정에 트리코민에 상당한 유혹을 받았지만.....가격이 넘 비싼탓에 (삼푸 컨디셔너 14만원...)..학생 신분에 프페 미녹도 벅찬데...ㅜㅜ 그래서...다른 샴푸를 찾다...그린 마마라는 유기농 삼푸를 샀습니다..지성용으로..(이것역시 롯데백화점에 팔고..1만 2천원 줬습니다..)일단 천연삼푸라 두피에 좋을것 같고...가격이 싸서 샀습니다..일단 이틀째 사용하고 있는데..거품은 덜나는데...그게 화확성분이 안들어가서 그렇다네요....뭐..화확성분이 안들어간 삼푸가 어디있겠냐 마는...
그냥 속는샘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아직 사용한지는 몇일 안되서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종합해보면...
저는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천연삼푸 검정콩 단가드 로 탈모랑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고..각자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해서....부디 탈모를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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