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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복용... 대단하다는 말밖엔..

  • 20년 전

  • 2,137
0
정말 대단하시네요..

발모를 위해선 못할것이 없는 생각을 가진 저 이지만... 그리고 그 어떠한것도 안해본게 없는 저이지만...

정말 대단 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여자가 되면서 까지 ^^; 머리털을 갖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호르몬이야 약복용 이후 없어지는 정상적으로 변하는 것이니깐.. 그렇다 쳐도..정말 오래 약을 복용하신다면..

차후에 후회하실만한 일인거 같아요.. 글쓰신분도 상당히 생각이 있으시고 차분히 글을 쓰신듯해.. 생각이 있으신분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극단적인 본인의 성격을 아신다면.. 그리 좋은 성격이 아닌거라는거 잘 아실겁니다.

저도 성격이 지럴 맞고 개.같지만.. 그래도 나이 한두살 먹다보니 앞뒤는 재더라구요.

후회라는 닉네임으로 글쓰시는분.. 머리에 대한 고통 그누구보다 모르겠습니까? 여기 들르시는 분들이라면 10에 9은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나중이라는 것도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자식하나 없이 홀로 늙어 죽는다는거..

평범하지 않다는거.. 정말 얼마나 괴로운 일인데요...

다른 방법도 있잖아요. 두타라던가.. 모발이식이라던가..

지금 술한잔 빨고 글을 쓰는 터라.. 오락가락 하는데요 두타 게시판에 제가 요즘 효과보고 글남기는거 있으니깐 참고 하시고요..

항상 웃는 우리들 모두가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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