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4세된 회사원입니다. 회사다니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가보니 남성형 탈모라 더군요... 흔히 말하는 M자 탈모와 정수리 부근 ....... 친가 외가 2대를 휩쓸어도 대머리인 사람은 없습니다. 단 아버지께서 머리숱이 상당히 없으시고, 가느다란 머리카락의 소유자 시죠... 그 이외엔..(다리밑에서 줏어왔나? 그건 상관없고...)
여하간 한 3년 거의 변화는 없고, 그 상태 그대롭니다. 별다른 약이나 처방은 쓴적이 없구요. 그냥 검정콩이나 깨 갈은거 아침에 우유에 타서 한잔 그게 다입니다.
이제 장가를 고려하니 머리가 걸리긴 걸립니다. 거의 신겨안쓰고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았거든요...
병원에 가서 말해보니 아무런 검사나 두피관찰 뭐 이런것도 없이 그냥 프로페시아 먹으라 하네요... 아주 불성실한 의사였슴다.
인천인데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추전좀 부탁 드리구요... 프로페시아는 끊으면 탈모가 진행된다던데... 그런 현상이 없는 약이나 보조 치료제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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