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에 올렸는데.. 대다모에도 한번 올려봅니다)
몇년간 어마어마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서 정수리가 슬슬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안에 탈모가 전혀 없는 20대인데도 갈수록 정수리가 얇아지고 모발이 털리더군요. 특히 시험기간이 되면 머리감기가 두려울 정도로 머리가 빠졌습니다. 탈모는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1년 넘게 탈모가 지속되더군요.
처음에는 프로페시아를 시도했다가 부작용이 너무 극심해서 그만뒀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다가 올해 5월 초부터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저녁 두번( 로게인폼)
2주차부터 머리 감을때 모발이 빠지는 양이 상당히 줄기 시작하더니, 모발이 굵어지고.. 두달차부터는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특히 탈모 오면서 포기했던 앞머리 스타일링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자주가는 미용실에서도 머리에 힘이 생기고 까매졌다면서 신기하더군요.
사람마다 약에 대한 효능이 다르다고 하던데.. 제 경우는 먹는 탈모약은 정말 안 맞았고, 다행히 미녹시딜이 정말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먹는 약 부담스러우면 미녹시딜부터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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