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학병원에 다녀왔다고 글 썼습니다^^;
그래서 처방전가지고 동네 약국에서 약을 받았는데요..
딱 봐도 이상한겁니다 -_- 피나스타 180정(동시에 투약일수 180일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180정이면 720개로 쪼개먹으니 2년치입니다 -_-
아무래도 너무 많이 처방한거 같은겁니다~
그제서야 생각난 맘에 걸렸던 사실!~
대학병원에서 수납을 했을때 수납원 아가씨가
"처방전이 잘못되었네요" 이러는겁니다...
뭘까...하고 지금 생각해봤더니 다음 약속날짜는 6개월 뒤인데 약은 60알(투약일수 60일)밖에 안되니깐
하루에 약을 하나씩 먹으니 6개월치가 아닌데? 하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_-
4개로 쪼개먹는줄을 몰랐던거죠...(아마 이아가씨가 나중에 확인해봤던게 인턴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여튼 6개월치가 X4돼서 2년치 처방을 받았지만 -_-
유통기한때문에 1년치만 받아왔군요....ㅋㅋㅋ
그냥 그렇다는 얘기였습니다!~
제대하고 직후에는....머리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싫고... 사람만나기도 싫고...
제대하고 한달지난 지금은...
그냥 신경 안쓰고 지냅니다 !~
사람들이 나만 보고다니겠냐!!! 하는 생각으로...^^
여중고생들이 수근수근거리거나 -_- 웃음소리가 나면 움찔하긴 하지만....
이성을 1:1로 자신있게 대하진 못하지만...(아직은 ^^;)
그냥 굳세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약 먹으면서....말이죠....
자신있게 당당하게!
나를 사랑하자....
자신감을갖자.....
뭐 이런겁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군요....훗
힙냅시다 여러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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