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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비 `남 모를 고민 같이 해결해요'

  •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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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요계를 양분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비와 신화의 김동완이 남모를 고민을 서로 털어놓으며 위로하는 사이인 것이 알려져 화제다.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인정받으며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이들의 남모를 고민은 탈모.

탈모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는 고민이고 특히 아직 한창인 젊은 나이에 탈모 증상을 겪으면 얼마나 괴롭고 안타까운 마음인지 말로는 표현하지 못한다.

오죽했으면 효능이 검증 안된 수많은 탈모방지 약이나 발모제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머리카락을 이식하는 수술까지 받을 만큼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가리지 않고 머리카락이 다시 난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비와 김동완이 탈모고민을 함께 나누게 된 것은 약 2년전부터라고 한다.

과부심정 홀아비가 안다고 가요계 데뷔 초부터 탈모의 첫 번째 단계인 머리카락이 얇아지기 시작해 엄청난 고민을 했던 비는 자신의 고민을 김동완에게 털어 놨고 하루가 다르게 이마가 넓어지고 있던 김동완 역시 비의 고민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비와 김동완이 결론지은 탈모 예방법의 가장 첫 번째는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잠 잘 시간도 없는 스케줄로 인해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되도록 웃으며 넘기고 정 힘들 경우 서로 전화를 걸어 위로를 하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되도록 술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어쩔 수 없이 술자리를 하게 됐을 경우, 분위기만 살릴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세 번째는 약보다는 탈모에 좋다는 음식 먹기 . 비는 데뷔 초 머리카락이 얇아지기 시작할 때부터 꾸준히 검은콩을 복용해 요즘은 눈에 띄게 머리카락에 힘이 생겼다고 한다.

이와는 다르게 김동완은 탈모에 좋다는 약을 먹었는데 그 약을 먹은 후 탈모가 방지 효과를 보지는 못했고 부쩍 성격이 예민해져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짜증을 냈다고.

이런 김동완의 사정을 안 비는 자신이 톡톡히 효과를 본 검은콩을 권해 요즘 김동완도 검은콩을 매일 아침 정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비에게는 좀 안된 말이지만 만약 비가 확실한 탈모인으로 입문하면 탈모인에게는 왠지 좀 훈훈한 기사가 될거 같네요...ㅋㅋㅋ
하지만 비도 자기 외모가 곧 돈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탈모 극복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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