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말씀 정말 100%이해하고 공감합니다..저도 군대에서 다녀와서 가장 힘들었던게 짧은머리..이걸 언제길러서 커버한답니까
ㅡㅡ 사실 머리기르면서 군생활하는 공익들 보면 사실 화가나요..부럽기도하고...
정말 머리에신경쓰다보면 성격소심해지고..사람들만나서도 내머리 모양만 신경쓰게돼고..그래서 차라리 모자쓰는게 맘편한거
같고..정말 주눅들어서 생활하게돼는거같네요..저도 제대후바로 학교복학해서 학교생활했는데요.도저히 모자 못벗겠더군요ㅡㅡ
대학교라서 다들 어리니까..머리숯많고..스타일 멋지게하고다니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더욱 힘들었죠.
학기내내 모자쓰고 다녔어요..가끔 머리에 뿌려서 숯많아보이게하는제품 써봤는데..너무 불편하고 맘도 편하지않아서..그냥 모자
쓰고 다녔는데 저는 너무 소심하게 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생각한거같아요..솟아라은님 모자벗고 당당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두분 절대 머리 포기하지마시구..좋은 생활습관 이어가셔서 계속 좋아지셨으면 좋겠네요..전요즘 프페먹으면서..매일 검은콩먹
고 물도 충분히 먹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머리땜에 우울하더라도 마음 굳게먹고 훌훌 털고..좋은 생각만하시길..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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