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2살 청년입니다.
어렷을때부터 이마가 넓었고 앞에 머리 숱이 적었습니다. 아버지가 거의 대머리란 사실도 알았으므로
저도 대머리가 되겟구나.. 란 생각을 하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지냈습니다.
20살 정도까진 큰 문제 없이 살았지만 어느새 거울을 보니 앞머리가 숱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았습니다...딴데는 거의 괜찮아요.
몇번 모자를 쓰고 다니니 그게 습관이 되서 지금은 거의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대다모도 1년 전에도 와서 글도 읽고 그랬는데요.. 아~나도 뭔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겠구나..란 생각은 했찌만
막상 실천에 옮기진 않았는데요.
그니깐 먼가를 하긴 해야 되는데 복잡하고 귀찮고 그래서 그냥 미뤄둔거 있잖아요.. 그렇게 살아온거에요..
얼마전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도 짤랐는데.. 다 짜르고 머리를 깜겨주고 젖은채로 나와서 거울앞에 앉으니까
너무 쪽팔려서 정말 도망 가고 싶었어요 ㅎㅎ
이제 뭔가를 해야 될때가 온 것 같아요. 더이상 방치해 두면 안되겠더라고요.
저는 일단 머리감을때는 10~20개 정도 빠지구요. 특별히 많이 빠지는 건 못 느끼겠는데 앞머리숱은 현저하게 없어요.
근데 이마 윗부분에 뻘겋게 반점 같이 일어나구요~ 많이 가렵구요.. 금세 기름끼가 많이 껴여..
하루라도 머리 안 감으면 가려워서 못 살아여~
예전엔 가려움이 심하진 않았는데 이젠 가려움도 너무 심해져서 정말 병원에 가봐야겠네요.
저희동네에 우태하 피부과라고 큰 피부과가 있는데 여길 가서 진단을 받을까요?
아니면 탈모 전문병원에 가는게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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