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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후반 30세 초분들 머리 땜시 심히 인생이 괴로운 분들 !!!!!!!!!

  • 20년 전

  • 2,135
0
탈모 때문에 몇년동안 친척이나 친구들도 멀리하고 피해 댕기고 그러다



얼마전에 마춘 가발을 새로하고 나서 세상을 다 얻은 기분으로 살다가



그 기분에 친척 환갑모임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친척누나가 저를 보더니 너 가발이지/! 심각한 표정으로 가발이지/



계속 그러는 겁니다,,아,,,미치겠고 피가 솟구치고,,,,머리가 무스를 너무 많이 발라서,,,그런가,



대충 조잘되고,,, 아! 이상황을 어떻해 피해가남,,,, 순간

앞에있던 울 어무이 표정도 어떻해 이순간을 넘겨야 할지 모르는 난감한 표정 ㅠ,ㅠ



나는 눈물이 왉칵 쏟아질껏만 같은 심정,,ㅠ,ㅠ



아,,,,,,미치겠다,,가발을 비싼돈 주고 겨우 다시 했건만



내옆에 앉자마자 나를 보더니 그런 말을 해되는 친척누나 때문에 분위기 정말 암울하고,,

친척들 시선이 온통 나에게 집중되고,,,,,아이고 ! 아이고 !


내가 우쩌다 인생이 이렇게 됬는지..정말 적극적이고 당당하고 소위 좀 놀고 인기도 많았던 놈이었는데 ㅠ,ㅠ



누가좀 용기좀 주세요,,,ㅠ,ㅠ 다른 사람들은 다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제가 봐도



가발인지 내머리 인지 구별을 못하겠는데 이전 가발은 내 스스로도 너무 티가나서

거금 들이고 겨우 다시 마련한건데.. 새로 마추고 나서 너무 좋았는데 ㅠ,ㅠ

그누나는 어찌 그리 보자 마자 딱 찔러서 크게

예기하는지...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거의 10년만에 보는 친척누나랍니다,,

대체...ㅜ,ㅜ 아,,,우울증이 또 ,,,않피던 담배 또 피고있습니다,,,

근데 친척 또래들이나 동생들도 꽤 몇년만에 만났는데 전혀 머리에 대한 예기없었는데

어찌 그누나는 바로 알아볼까여? 한참도 아니고 바로 너 가발이지? ////// 가발이니?? 도 아니고 가발이지?

아냐,,예 가발맞어,,가발인데?! 흑흑 ㅜ.,ㅜ,,,, 그 매형되는분이 나 가까운 이웃중에 가발을 한 사람을 많이 본것인지..

.그래서 유달리 가발에 대한 특징을잘안건지....내가 스타일을 그냥 무수로 너무 푹 발라 내림머리를 해서

그런건지..

애써 자위 한다면,,그래도 여자들 만나서 가발 들통나는거 보단

친척누나에게 들은 예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정말 머리 신경써서 스타일 내고 만져서

나가야 겟다는 생각을 갖게 해져서 고맙게 생각해야 하남, ,,18 ㅋㅋ

전에는 가발을 햇어도 내 자신이 봐도 티가나서 항상 모자를쓰고 다녔습니다,,,, 이번에는 내 스스로도 완벽한

가발을 다시 했다고 생각 들면서 혼자 이리 저리 돌아 다닐때 모자 않쓰고 돌아 다녔는데....

휴,,쪽팔리다,,,,아,,,,,,20대 인생을 젓같이 보내고 30세가 되고 이번에 가발도 다시 하고 직장도 확실히 전력투구로 해서

잡을려고 햇는데 소심하고 우울해지고 세상 또 부딯히기가 싫어 집니다,,그렇다고 머리숯없이 다니는것보단

이게 난거 같아영,,,경험상,,, 아,,,,미치겄다,,여자도 보내고 헤어지고,,모자쓰고 다닐땐 어찌나 이나이가 되도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지...맨날 모자쓰고 만나기도 그래서 그냥 연락 않받고 끊게 되고,,,,,아,먼가 먼지 모르겠네여,,

내인생이 우째 이리됬노,,,,, 23세부터 탈모,시작 25세 모자를 않쓰면 절대 않됨 27세 가발,,,, 그기분에 직장잡고 직장생활

좀 하다가,,가발 들통 한달뒤 퇴사 서울 올라옴 노가다 인생

,,,아 ,,고향친구들 연락오면 만나기 싫고 ,,떳떳한 직장이라도 잡으면 친구도 여자도

친척도 찾아뵙고 떳떳하게 살아야지 했지만,,노가다 인생,,,노가다도 쩍팔리고,,,,,,어느세 나이만,,,,,ㅠ,ㅠ

아 세월 전니 빠르고,,,우리 핏줄중엔 나만 ,,,ㅠ,ㅠ 내주변엔 머리 빠진 친구놈이 없습니다,,

그냥 쪼께 알고 지네는 그런 친구중에 빠진놈은 있지만,,,

가발을 마출려고 하는 분이나,, 가발을 착용하시는분이나

저랑같은 고민을 안고 계시는 30 전후님들 같은 처지의 백수분들 이시면 더욱좋고,,,,,,, 인생과 머리에 대해서 진하게

토론좀 합시다,,,, 개인적인 취미나 성향은,,락음악 예술 여행 좋아하고 철학 종교 토론하기 좋아하고,, 대충 그런넘입니다,,,

만나서 술도 좋구요,,, 술이나 하면서 이야기좀 나누자구요,,,


wcw2677@hanmail.net 메일 주세요,,, 전번 남기시면 연락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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