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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하지만.. 포기안한다..

  • 20년 전

  • 1,557
0
20살떄부터 머리가 이빠이 없어서... 고민하고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기 일수였다..

학교 생활은 자신없었고.. 자신감은 바닥이였다..

군대가기전에 패인생활을 했지만 군대가기 한달전부터 모발관리를 했었다...

나이 22살떄.. 군대에 갔다..

훈련소때 애새끼들이 머리 없다고 졸라 놀렸다..

죽고 싶었지만.. 웃었다...

군대가서.. 족 같은 고참 만나 100번은 넘게 울었고.. 입에는 담배를 물고 살았다..

다행히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열심히 운동했기 떄문에 상태는 나빠지지 않았다..

말년에 담배를 못끊었지만 .. 엄청나게 모발관리를 했고... 제대후 곧바로 가난한집안에 있는 돈 끌어다 모아 모발 이식 수술을 했다...

제대하고 6개월 정도 지난 현 25살의 내상태.. 군대 가기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50퍼센트 이상 좋아졌다...

자취하고 나서.. 하도 외롭고..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니.. 4개월 전에 끊었던 담배가 하나씩 입으로 들어간다....

제길.. 어떻게 끊었는데... 후회된다.. 하나하나 피면서...

군대가기전에 여자가 있어도 내가 피해 다녔느데.. 엄청나게 노력하고 열심히 관리한 지금 여자 한명 한 붙는다.. ㅋㅋㅋ

쩝.. 이나이되도록 여자 한번 못 사겨보고... 돈 모아서 창녀촌 다니는 나를 보면.. 한심하다...

머리없고... 인간관계에 배신당하고.. 거기다 머리까지 나쁜나....

착하고 좋은 여자 하나만 내려주지.. 외롭다.. 정말... 진짜.... 생긴것 은 아주 멀쩡한대...

소극적인 인간관계 때문에.... ㅠㅠ. 친구도 없고...

너무 감상적이였다... 하지만 ..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을 털오논것 같아 기쁘다..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하루에 한 두개피 피는 담배조차 스트레스지만...(난 담배연기 진짜 싫어한다..)

근대도 왜 담배를 피지.. ㅠㅠㅠㅠ

하지만 난 절대 포기 안한다.. 모든것을...

지금까지는 재수가 없었다지만...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간 행운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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