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6에 벌써 머리가 휑하니..뚫려버린 남자입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있나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제 탈모 시작이 원형탈모인데여..한 4년전쯤에 생겼을겁니다..물론 그떈 원형탈모인지 몰랐어여..
머리를 노란색으로 제가 염색하고 다녔었거든여..
그러다가 발견하고...주사 맞고 그러다가..미국을 가는바람에 치료 중단했지요..
원형탈모가 한두군데 난게 아니라..한 10군데 정도 뚫렸었는데..
그게 거의 앞에 집중을 해 있어서..시각적으로 더 안좋아보였죠..
한 1년전쯤에 머리가 조금 다시 낮는데...10몇군데 뚫린구멍에서 다 흰머리가 나더군여..ㅡㅡ;;
그래서 지금 원형탈모로 뚫린 구멍이 다 흰머리로 되어있고...그나마 많이 난게 아니라 조금만 난거라서..
시각적으로는 아에 머리가 없네여..ㅠㅠ
알로피아를 3주전부터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혹시 여기 회원분들 가운데.. 저와 비슷한 경험하신 분 계십니까??
의사 말로는 가끔 치료하다보면 흰머리가 검은머리로 바뀌는 사람도 있긴하다던데..
26에 원형탈모 + 탈모진행+ 중간중간흰머리로... 소갈머리가 다 보입니다...거의 대인기피증 현상까지..
아무런 조언이나..아님 비슷한 경험을 보신적이 있으신분은 답변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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