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째 아보다트 카피약과 5퍼 마이녹실( 최근 몇 달간은 복합 마이녹실 5퍼) 그리고 비오틴 10000을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허나 10일? 정도 전부터 연모화가 급격하게 시작되면서 매일 두번 머리감으면 60~80가닥 빠지던 머리가 200가닥 가까이 빠지네요.
전 단지 평소처럼 관리하고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머리가 지나치게 얇아져있었어요. 불과 7시간만에 얇아져버렸습니다.
병원에 다녀왔는데 원래 탈모라는게 답이없는 질병이다
머리 숱 주사가 있는데 매주 맞아야한다. 맞아보겠느냐는 대답 뿐이었고 숱 주사는 2주만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어찌 단 몇 시간만에 머리가 얇아지고 그 이후로는 복구가 안되며 매일 빠지는 머리양이 2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가 있을까요...
전 4년간 젤 윗부분의 조치를 단 하루도 쉰적이 없습니다.
물론 마이녹실은 바르면 스타일이 죽기 때문에 결혼식 등 중요 행사날에는 저녁에 1번만 발라주기도 했지만 큰 영향을 주기엔 너무 미약하다 생각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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