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이다. 여자랑 말해본적도 없다
근데 다그런건 아니지만 왜 꼭 그런 썅년들이 몇명씩 있는지 모르곘다.
특히 겉치장 절라 하고 다니는년들.(존나 안이쁘다. 주걱턱. 그냥 겉치장만 하고다니지 얼굴은 못생김)
하여간 겉치장에 옷존나 사입고 화장하고 다니는 년들이 자꾸 날 처다본다.
몇몇 여자애들은 그냥 말없이 지들 할일 한다.
근데 몇몇 겉치장에 신경쓰는것들이 자꾸 날처다본다.
아니나 다를까 그년들의 시선은 내 머리를 향해있었다.
사람무안한것도 모르나?
왜자꾸 처다보나?
난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다음날 그년들은 또 내이마를 처다본다.
신기한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번쩍 뜨고 처다본다.
숱없이 내려간 머리카락 안으로 저 이마가 어느정도나 위로 올라가있을까 너무도 궁금한 모양이다.
당장이라도 그 이마가 어디까지나 까졌는지 확인하고 싶은 눈치다.
그리곤 지들끼리 수군거린다.
킥킥 웃는 년도 있다.
ㅋㅋㅋㅋㅋ 못생긴년들이 지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성을 보고 위안을 삼는것같다.
그래. 마음껏 위안삼아라. 니들도 떡판얼굴땀시 좋은데 시집가긴 글렀으니
그나마 다행인건 공대 컴퓨터과라 그런지 적어도 저지랄하는년들은 다들 못생기고 별로라 저중 내마음에 드는 여자는 한명도 없다는것. 짜증은 나고 욕나오지만 슬프고 괴롭지는 않다는것.
그러나 언젠가 내 마음에 드는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한테 저런행동을 보인다면
그땐 정말 기분 더럽게 우울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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