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유전형 탈모로 24살때 학교에서 직책을 하나 맡으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6살..
처음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프로페시아도 먹고 마이녹실도 발렀습니다.
그다지 큰 효과는 보지 못하였으나 어느정도 빠지지 않는 것 같아 모두 그만 뒀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물론 있었구요.
그러다가 작년 겨울부터 마이녹실만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샴푸는 그냥 경제적인 모앤모아 계속 쓰고 있고요.
다시마가 좋다고 해서 농협에서 파는 다시마 알약처럼 나온것도 먹고 있고요, 머리 행굴땐 녹차물 사용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냥저냥 모자를 쓰고 다녔지만 이제 사회에 나가야 하는데
윗머리숱이 많이 없고 특히 이마 바로 위에가 많이 빠져 좀 힘들 듯 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로페시아를 다시 먹을까 생각중인데요.. 먹는다면 정말로 할아버지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먹어야 하는건가요?
먹다가 중단하면 다시 빠진 다니깐.. 제 나이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 샴푸만 잘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고수님들만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십시요~ 답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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