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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더이상 방치할수가 없네요

  • 7년 전

  • 856
6
탈모를 인지한건 3년정도 됬네요 머리가 많이 빠진다고 느낀건 7년정도 됫는대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왜냐하면 친가 외가쪽에 아무도 탈모가 없었거든요 앞머리갈라짐이 심해졌어도 이게 탈모때문인지 몰랐습니다. 어느날 이마가 넓어지고 양쪽 엠자가 파인거같아 너무 놀래서 병원에 바로 참아갔습니다 엠자탈모 초기라더군요 프페 한달 처방받고 왔는대 우울했습니다 빠진머리는 결코 다시나지않고 약은 평생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약을 2달정도 복용후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준거같아서 약복용을 중단했습니다. 평생 먹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너무 크더군요. 그렇게 일년이 지난 후 부쩍 넓어진 이마라인과 요즘 다시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더이상 방치하면 큰일나겠다 싶었습니다. 이제는 탈모약과 평생 함께 해도 머리카락 지키고 싶습니다. 좀더 빨리 대처하지 못한 제가 한심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치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려고요. 머리카락에 좋다던 음식을 알아보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도 하려고합니다. 최종적으론 모발이식도 받을 생각인데 아직 경제적 여유가 없네요. 탈모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본인이 약간이라도 인지하고 있다면 저처럼 현실부정하기보단 빨리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합니다. 내 소중한 머리카락을 위해서 이제부터 노력할려구요!!! 다들 득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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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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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