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형 탈모 탈출중에 있는 28세 청년입니다.
한 2년 전부터 탈모가 왕빠르게 진행...왼쪽이 좀 더 많이 진행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더 많이 빠지는겁니다 ㅡ_ㅡ;
봄 되면 더 많이 빠진다더니...정말 왕 많이 빠졌습니다.
대다모를 알게되어 이 것 저것 글을 많이 봤습니다.
그 중에서 프카랑 미녹이 공인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구해서 사용했습니다.
댕기머리골드는 천연성분이라길래 그냥 혹시나 해서 사서 쓰고 있습니다.
먼저 프카는 아는 분 통해서 전립선 약으로 xx해서 1만7천원인가? ㅡ_ㅡa 보험으로 받아서 한달치를 받았습니다. 한알에 5mg이고 한달치니까 30개. 150일을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ㅡ0ㅡ 엄청 싸죠? 이걸 프페로 샀으면 파산했을지 모릅니다 ㅡ_ㅡ;
그리고 마이녹실은 3만7천원 주고 샀습니다. ㅡ_ㅡ; 비싸더군요...
글고 댕기머리는 옥션에서 930그람 정도를 29900원 주고 샀습니다.(무료배송) 참 댕기머리 골드 입니다.
먼저......복용 방법은
프카는 5등분해서 매일 밤 자기 전에 먹습니다. 호르몬 분비가 새벽 2시 경이 최고라고 해서 12시 정도에 먹습니다.
그리고 댕기머리는 10~12시 쯤에, 머리를 감습니다. M자형 탈모이기 때문에 지문을 이용해서 살살~ 마사지 하면서 감습니다. 살살 감더라도 거품을 충분히 내면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문질러 줍니다.
말릴때는 수건으로 머리카락만 잡아서 살짝~살짝~ 눌러서 말리고 두피도 살짝~살짝~ 눌러서 말려줍니다.
그리고 드라이 절대 사용안하고, 털어서 말립니다.
머릿결이 최곱니다 ㅡ_ㅡb 원래 머릿결이 좋은 편이긴 한데...이걸 사용하니까 머릿결이 찰랑찰랑 해집니다. 윤기도 많이 나구요. 기름기때문에 반짝거리는거랑은 확실히 다르게 반짝거립니다.
머리를 수분이 없게 말린후....완전히 바짝~ 말리지는 마시구요. 그냥 두피가 축축하지는 않고, 약간 촉촉하다...예를 들면 로션을 손에 발랐을 때, 촉촉하잖아요.그 정도 일때 미녹을 뿌려주세염~ ^^
그리고 미녹을 뿌립니다. 스프레이로 머리카락을 들추고 두피에 고르게 뿌려줍니다. 그리고 끝이 둥근 빗으로 약간의 마사지를 하듯 잘 스며들라고 빗어줍니다.
미녹 뿌린후 머리 안감고 그냥 잡니다. 미녹을 뿌리면 머리가 떡이 지는데...어짜피 집인데 그냥 잡니다 ㅡ_ㅡ;
미녹 사용후 3일 후부터 쉐빙이 잠깐 있었습니다. 머리를 터니까 한 20개 정도 왕창 빠졌습니다 ㅡ_ㅡ; 충격;;;;;;
그렇지만 계속 사용했습니다.
어제 밤에 왼쪽에 손을 대보니 느낌이 다른겁니다. 보송보송한 느낌? 솜털이 자랐습니다 ^^
그리고 거울을 보니 약간 거무스르하게 변했습니다.
사진을 찍어 확대해보니 약 5mm정도의 머리가 M자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균일한것으로 보아서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 이대로만 간다면...저렴하고, 효과 좋게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저렴해서 좋습니다.
거의 10만원으로 2~3개월은 버틸 수 있으니까요 ^^
저는 저한테 위 3가지 중에 어떤게 영향을 미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많이 피곤해진거 (프카부작용) 빼고는 특별한 부작용 없고, 아~ 하나 더 두피에 빨간게 생깁니다 ㅡ_ㅡ; 오른쪽 2개 왼쪽에 3개 생겼습니다. 여드름 같습니다.
그래도 미녹은 그냥 뿌립니다.
예상으로는 프카>미녹>댕기머리 순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프카 5mg짜리 3알 쪼개 먹었으니 15일이 지났네요.
어설픈 사용기였습니다. ^^;
모두 득모하세여~~~~
나중에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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