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근대 왜난 불행하지 ......

  • 20년 전

  • 1,396
0
은행빛2억 부모님이혼


새엄마 는 나에게 스트레스를풀고 새엄마아들에겐 형취급못받고 욕얻어먹고살며


아버지에겐 항상못난아들


남들이 보면 아 정말작다하는 정말로 작은키..외소한몸..20대에 머리빠진 대머리


고졸..대학은 돈없어서 꿈도못꿨고 공부도못하고 운동도못하고 친구도 몇없고


있는친구마저 머리때문에 안만나다보니 떠나가버렷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는 노력조차하지않고 처음보는사람에겐 말도 못하고 더듬더듬 말더듬이


이런게 행복인가..









>오늘도 지하철을 타면서 사람들을 바라본다.... 정말 다양하고 많은사람들........
>
>나에게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구경하는 버릇이 있다... 물론 실험대상 보듯이 자세히 본다는게 아니라 그냥 흘낏 한번
>
>처다보는 정도.. 지하철 특성상 별별사람들을 다 볼수있다.
>
>잘생긴사람.. 못생긴사람.. 키큰사람..키작은사람.. 머리숫 많은사람, 대머리인 사람... 나처럼 다른사람들을 보는사람... 그냥 눈감고 자는사람... 앞에 노인분이 서계시면 바로 자리양보하는사람... 자는척하는 사람.....
>
>이런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 아.. 이런게 세상이구나...... 잘나건 못나건 그냥 다같이 어우러저 사는구나..
>
>그리곤 집에와서... 축구도 보고..... 인터넷도 하면서... 글도 올리고.... 그래.. 난 솔직히 대머리라도 크게 불행하진 않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밥세끼 잘먹고 살아가고 있고... 가족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친구들한테 가끔 놀림을 듣기도 하지만... 녀석들.... 그래도 친구는 친구다...
>
>대머리라서 안좋은 점도 있다.... 이성한테서 호감을 못받고. 비웃음 당하기도 한다... 그래도 괜찮다.. 난 이미 오래전에 저런식의 "조소"에는 익숙해져 있으니까..... 비웃음을 많이 당해본 사람은 절대로 남을 비웃지 않는다.... 그리고 단점이 많은 사람은 상대의 단점도 포용할수 있다... 그래... 난 이정도의 넉넉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
>언젠가는 이런 나의 마음씨를 알아줄사람이 생기겠지 하면서.. 오늘하루도 스스로 위로하며 보낸다... 그리고 생각해본다.....
>
>'난 그렇게 불행한 사람은 아닌것 같다......아니, 어쩌면 행복한 사람인지도몰라....'
>
>그래... 비록 외적으로는 조금 추할지도 모르나, 나의 내면 만큼은 누구보다도 넉넉하다... 상대의 단점을 감싸주고 배려해주는데서 행복을 느끼는 나다...
>
>이성한테 호감을 얻지 못해도 좋다.... 난 내스스로 넉넉한 마음씨에 만족하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