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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탈모...

  • 7년 전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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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정말 탈모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1도 없었는데..
언제부터인가 m자형으로 진행되는 탈모..
그리고 정수리부분이 많이 비어보이기 시작했네요.
사실 탈모가 되어도 이미 결혼도 했고 더이상 외모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서 괜찮겠지라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앉아 있으면 정수리 부분을 만져주기도 하고 정수리 부분에 머리카락이 없다고 하는 얘기도 듣고.
미용실 디자이너는 아이가 학교에서 놀림받을 수도 있다고
주변에서는 탈모샴푸를 주기도 하고... ㅋ
그렇게 주변에서 스트레스를 줘서 뭐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친구가 이번에 가발 맞춘 것을 보고.. 나도 저런 스타일을 통해 주변의 스트레스를 벗어나야 겠다라는 생각에.
덜컥 가발을 주문했네요. 친구가 한 업체에 가서 상담을 받고 주문을 했는데..
정말이지.. 받을 날짜가 다가오니 잘 한 것인지..
어색하지는 않을까? 갑자기 머리가 풍성해지면 주변에서 다들 알겠지?라는 생각도 들고 아침에 가발착용할 때 오래걸리지는 않을까 하는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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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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