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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철이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정상회복?)

  • 20년 전

  •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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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탈모가 시작된건 6년전이었는데 제경우는 M자는 그리 심하지 않구 정수리쪽에 집중적으로 빠졌어요. 그래서 병원을 가기전 상황은 정말 휑해서 의사선생님도 나이에 비해서 너무 머리숱이 없네 하셨거든요

저희 아버님이 20대때 대머리가 돼셔서 저두 그런징조가 왔는지 모르겠는대 여하튼 계속 가만있었으면 지금쯤 박영규씨보다 더 심한 상태가 됐을거에여.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가서 먼저 지루성 피부염 치료를 받은 후에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는데 이 약이 제생각에는 속알머리가 없는 유형에게 대단히 잘맞는것같아요. 제경우는 부작용도 전혀 몰랐고 쉐딩현상도 없었어요.
의사선생님도 상당히 효과가 좋은 케이스라고 했구요. 지금까지 2년조금 넘게 먹고있어요.

댕모모 라는 샴푸도 이때쯤 썼는데 저한테 상당히 잘맞았구 검은콩을 먹는다던지 두피마사지등 철저히는 아니지만 탈모에 좋다그 하는것은 가능하면 하려구 했어요. ( 검은콩은 분명 머리가 굵어지는 효과가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리기는 그렇구 예를 들어 영어 회화 시간에 여자강사와 애기를 하는데 자기는 대머리가 싫다는 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군요. 저한테 그런느낌을 받았으면 아마 그런애기 못했겠죠. 머리스타일이 좋다는 애기를 들은적도 있고 여하튼 분명 정상인 수준은 아니지만 티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회복된건 사실입니다. 스트레스도 상당히 줄었구요

여기도 회복된후 안왔는데 말했듯이 새로 생긴 여자친구 때문에 다시 오게됐어요. 계속 대머리 유전이 있다는 말에 걱정이 되는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탈모에 좋은 검은콩, 나무빗, 샴푸등을 사준다고 하더라구요.
참 챙겨줘서 고맙긴한데 씁슬하기도 하구 여하튼 유지라도 잘해야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 전에도 말했듯 정석대로 전문가와 상의해서 치료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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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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