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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중기 m자 유저, 커클 미녹시딜 0일차 15분

  • 7년 전

  • 1,103
9
난 m자는 아니고 일시적이라 믿었는데

결국 나는 아닐꺼야라는 꿈속에서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먹는약은 패스하고 혹시나 쉐딩 없이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 두피에 바르는약 커클 미녹시딜을 1년치 구매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양치하듯 365일 매일같이 발라줘야 하는 부담감이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우선은 겪어 보고 최후의 보루로 총알좀 쟁여 놓고 이식을 할 먼~ 예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벌써부터 설레발인게, 바른지 15분 지났는데 욕실 가서 바른곳 처다보고 싶어지는데..
제 스스로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인생 안그래도 신경쓸게 많은데 머리 빠지는것도 걱정해야 하고 참.. 살기 쉽지 않네요. 어차피 죽으면 모발 가져갈 것도 아닌것을.. 공수모공수발.. 그냥 혼자 읖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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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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